목회자 칼럼

어떤 열정을 가지면 될까요?
2026-06-19 15:43:13
신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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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이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할 수 없는 것을 후회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을 때 몸을 움직일 수도 없는 분에게 한 대 얻어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할 수 없는 일은 매일 있습니다. 매일 괴로워하고 이 산을 저 산으로 옮기고 싶지만 능력도 없고 재능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더 괴롭습니다. 그런데 믿음이 있으면 옮길 수 있다고 하신 분이 나타났을 때 모두가 욕하고 우리의 치부가 드러나게 됨으로 십자가에 못밖게 동조하였습니다. 정작 우울한 감정에 힘들어 하는 겨우 10살짜리에게도 우리는 조언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조언할 자격을 가진 사람도 없도 자신 스스로 우울한 감정에 자유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믿음 없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수많은 기업과 독자들의 삶을 성공으로 이끈 동기부여와 자기 계발 전문가로 유명한 마크 피셔 저서로는 '백만장자처럼 생각하라', '골퍼와 백만장자' '백만장자 키워드'가 있습니다. 이 중에 '골퍼와 백만장자' 저서는 PGA 투어 챔피언의 꿈을 일찌감치 버리고 골프 강사가 된 '로버트'가 어느 날 우연히 알게 된 백만장자 노인이 그에게 라운드를 제안하면서 시작됩니다. 그렇게 시작해서 한 홀 한 홀을 돌며, 백만장자는 젊은 골프 선수에게 인생과 성공의 비밀들을 하나씩 가르쳐 줍니다. 백만장자는 운동이나 사업 혹은 공부 등으로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공통된 두 가지 특징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열정과 집중이라 말합니다.

첫 번째로 그들의 삶은 열정적으로, 정열적으로 산다는 것입니다. 열심히 산다는 것이야말로 성공에 있어 아주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두 번째는 삶에선 해야 할 일이 있지만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한 유혹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다 물리치고 오로지 해야 할 일에 집중하는 것인데 내가 지금 몇 점을 이기고, 지고 있느냐에 대한 것도 잊은 채 오로지 그 순간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볼록렌즈는 햇빛을 모아 검은 종이를 태우지만, 오목렌즈는 초점이 흩어져 빛을 모으지 못합니다. 이처럼 우리가 한 곳에 몰입하면 그곳에서 성공과 기적이 일어납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자기 일을 사랑하고 몰입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몰두는 '어떤 일에 온 정신을 기울여 열중한다'는 단어의 뜻처럼 온 정신을 기울이기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열정을 가질만한 일들이 매 순간 있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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