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칼럼

꼭 지켜야 하는 마음
2026-02-07 16:20:04
신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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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이가 들어갈수록 마음을 지켜야 한다고 했을까요? 심지어 성경에서는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고 했습니다. 그이유는 생명의 근원이 이곳에 시작된다고 하신 것입니다. 살만큼 살았고 가질 만큼 가지신 분들이 마음에 감기가들어서 어두운 커텐을 치고 방안에서 지내게 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웃음소리는 돈으로 구입할 수 없는 아름다운 소리이고 미래를 열어주는 웃음인데 우울한 질병에 빠져있는 청년들이 세계1위라는 것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멋진 노년을 살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해서 찾아뵈면 마음에 감기가 들어서 아무도 믿을 수 없고 어떤 것도 먹고 싶지 않는 폐인이 되어 있는 상태를 무엇이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그런데 신앙공동체속에서 오랫동안 생활해보다 보니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 자체의 존재감보다는 비교하는 것으로 병들어 가고 입으로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그냥하고 있습니다. 아픔 말을 한 것에 대해 책임을 한번도 물은 적이 없다보니 기레기하고 말하는 거짓말로 평생 돈벌이를 하는 기자들처럼 너무 쉽게 거짓말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시때때로 변하는 게 사람 마음이라지만, 세상을 살면서 지켜야 할 여섯 가지 마음이 있습니다. 첫 번째 마음은 믿음을 갖고 믿음으로 사람을 상대하는 신심(信心)입니다. 믿음의 눈으로 보고 믿음으로 하지 않는 말은 모두 잘못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두 번째 마음은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여유로운 큰마음인 대심(大心)입니다. 세 번째 마음은 같은 마음을 갖고 같은 생각을 갖는 동무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동심(同心)입니다. 네 번째 마음은 작은 소리와 가르침에도 귀 기울이고 자기 잘못을 되돌아보며 회초리로 자신을 때릴 줄 아는 겸손한 마음인 겸심(謙心)입니다. 다섯 번째 마음은 티끌보다 칭찬을 먼저 발견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아 작은 이를 큰 사람으로 만드는 칭심(稱心)입니다. 여섯 번째 마음은 함께 행동하는 마음을 갖고 함께 생활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행심(行心)입니다.

어떤 마음을 먹는지에 따라 행동이 달라지는 것뿐만 아니라 삶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 얼굴을 삶의 이력서라고 한다면 마음은 삶을 이끄는 표지판과 같습니다. 우리의 마음그릇은 생명을 주신 아버지를 닮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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