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신성의 공동체(교회)는 주님이 말씀하시는 푸른꿈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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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혼을 사랑하는데 관심을 두고, 교회가 건강한 조직을 갖고 투명하게 재정을 사용하여
모두가 함께 하는 공동체를 이루고자합니다.
먼저 예배가 예배다워지는 한 해를 보내면서 젊은이와 장년들이 교회의 비전을 구체화 하기 위해 참여하는교회 되길 원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의 기대와 따뜻한 환영 속에 제3대 신성교회 담임목사로 부름 받았습니다.
저의 마음은 오직 하나님과 성도들에게 있어 선포되어지는 말씀과 나눔이 함께 하는
목회가 되어지길 바랍니다.
신성교회가 52년의 역사로 채워지면서 60대 이상의 어른들이 가지고 있는 강점들, 고난을 통과한 신앙과 절대적 헌신, 목회를 돕기 위한 마음이 이제 젊은이들에게 이어 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른들의 강점과 젊은이들의 창의성과 추진력이 잘 조화되어 함께 위로와 격려, 회복이 있길 기대합니다.
목회자의 섬김을 통해 비전의 깃발을 높이 들고 주님과 동행되어질 것을 기대합니다.
insight와 foresight가 함께 결합되어 내실을 다지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예배와 선교가 함께 이뤄지는 사역을 하고자 합니다.

주님의 사역에 동참하게 되는 영광스러움이 우리 모두에게 있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