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생각의 차이

  • 2017-03-08 11: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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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ackground: #ffffff;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생각의 차이

 

생각의 차이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지금 나라에 일어나는 일들도 생각의 차이가 있는 듯하고 이 생각의 차이 때문에 수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문제가 생길 때 마다 오히려 성장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제 속에 갖혀서 실패의 길로 내려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마인드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게 되는 것입니다.

상대성 이론으로 유명한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에게 어느 날 제자들이 질문했습니다. "선생님은 이미 그렇게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시는데 어째서 배움을 멈추지 않으십니까?" 그러자 아인슈타인 박사는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이 차지하고 있는 부분을 ''이라고 한다면 '' 밖은 모르는 부분이 됩니다. ''이 커지면 ''의 둘레도 점점 늘어나 접촉할 수 있는 미지의 부분이 더 많아지게 됩니다."

어느 두 여인이 지혜 있는 노인에게 가르침을 받고자 찾아갔습니다. 한 여인은 젊었을 때 남편을 홀대한 것에 괴로워하면서 어떻게 해야 용서받을 수 있는지 방법을 구하러 왔습니다. 그리고 다른 여인은 남편과 살면서 그다지 큰 죄를 짓지 않았기에 나름대로 만족한 인생을 살았다고 자부하고 있었습니다. 두 여인의 이야기를 들은 노인은 괴로워하는 여인에게 먼저 말했습니다. "부인은 지금 밖으로 나가서 아주 큰 돌을 한 개만 주워 오시오." 그리고 다른 여인에게도 말했습니다. "부인은 작은 돌 열 개만 주워 오시오." 두 여인은 노인이 시키는 대로 각각 돌을 주워서 돌아왔습니다. 그러자 노인은 두 여인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지금 가지고 왔던 돌을 처음 있었던 제자리에 갖다 놓고 오시오." 큰 돌 한 개를 주워온 여인은 돌을 들고 오기는 어려웠지만 돌이 있던 곳을 쉽게 기억해낼 수 있었습니다. 이에 반해 작은 돌 여러 개를 가지고 온 여인은 돌이 있던 자리를 기억해 내지 못해서 제자리에 갖다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자 노인이 두 여인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인생에서 죄라는 것이 이 돌과 마찬가지라오. 큰 죄를 지은 사람은 지은 죄를 잊지 않고 기억하기에 항상 불안한 맘으로 살면서 어떻게 해야 용서를 받을지 고민하지만 작고 하찮은 죄를 지은 사람은 자신의 죄를 잘 기억하지 못하기에 뉘우침이 없이 사는 것에 익숙해지게 된다오." 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옳다고 하는 일들을 합니다. 하지만 지나보면 챙피스러운 일들도 있습니다. 작은 잘못이라고 하지만 잘못은 잘못입니다. 이 잘못된 일들을 기억하고 생활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큰 잘못을 하여 다른 사람들의 지적을 받고 욕먹기 시작할 때 비로소 잘못한 것이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아무리 하찮은 죄라도 행동으로 옮겨지게 된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게 되는 일들이 됩니다. 큰 죄는 큰 용서를 구하는 것 같지만 큰 용서보다는 진실된 참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생각의 차이가 있는데 작은 것에도 마음에 감사하게 되는 생활이 모아지게 된다면 평안과 감사가 넘쳐 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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