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마음의 감기를 이겨내어 좋은 생각을

  • 2017-02-16 11:23:20
  • 127.0.0.1

마음의 감기를 이겨내어 좋은 생각을

 

최근에 우리 주변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찾아온 마음의 감기는 견디기 어렵게 하는 것 중에 최고로 힘들게 하는 것입니다. 이 마음의 감기는 누구에게나 찾아오고 누구에게나 아프게 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런데 마음에 감기이기 때문에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으로 통해 또 다른 기회를 얻기도 합니다.

우울한 마음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 수는 없습니다. 기쁘고 즐거운 마음에서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고 더 많은 열매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훌륭한 리더는 긍정의 힘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실패의 순간을 맞이한다면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흐름을 만들어 그 상황을 지혜롭게 헤쳐 나가보세요. 생각보다 감정의 힘은 실로 위대합니다.

미국의 전설적인 농구 선수 매직 존슨은 선천적으로 매우 순수하고 낙천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이러한 기질은 팀이 시합에서 질 때 더 잘 발휘되었다고 합니다. 시합에서 지면 좌절감을 느끼는 것이 보통 사람의 마음입니다. 패인을 분석하다 보면 선수들끼리 서로 감정적이 되기도 쉽습니다. 그러면 팀 내 분위기가 안 좋아지고, 결국엔 다음번 시합에서도 지게 되는 악순환을 반복합니다. 그러나 매직 존슨은 달랐습니다. 그는 팀이 경기에서 지면 오히려 더 밝고 활기찬 모습을 보였습니다. 동료 선수들을 격려하며 팀 분위기가 가라앉는 것을 막았습니다. 덕분에 그의 팀은 많은 시합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좋은 것을 생각하고 아름답게 생각하는 것은 위대합니다. 내게 주어진 고난과 역경에 지배당하지 않고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삶도 분명 행복해질 것입니다.

어느 마을 다리 밑에는 걸인 두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다리 입구 쪽에는 기념 비석이 세워져 있었는데 거기에는 다리를 세우기 위해 기부한 사람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걸인은 그 기념 비석에 침을 뱉으며 언제나 욕을 해댔습니다. "에이! 양심도 없는 놈들! 돈 많은 것들이 생색내기는..." 그러나 한 걸인은 늘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도 참 고마운 사람들 아닌가. 우리에게 비를 피할 수 있도록 해주고 많은 사람을 건너가게 해주니 말일세. 나도 언젠가 이 사람들처럼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그로부터 30년이 지난 후 그 다리 옆에 새로 큰 다리가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기념 비석에 새겨진 이름 중엔 늘 고마운 마음을 가졌던 그 걸인의 이름도 들어 있었습니다. 그는 넝마주이를 시작으로 열심히 일하여 마침내는 건재상을 경영하는 부자가 되어 기부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침을 뱉으며 항상 욕을 했던 다른 걸인은 여전히 그 다리 밑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생각의 차이는 열매도 달라지게 합니다. 내가 속한 공동체에 대한 생각과 내가 처한 환경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감기는 잠시입니다. 계속 머물러 있어 될 일이 아닙니다. 좋은 생각에 좋은 열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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