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세상에서 제일 강한 사랑

  • 2016-12-07 16:48:09
  • 127.0.0.1

세상에서 제일 강한 사랑

 

부모님의 사랑은 때로는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사랑은 세상에는 없다는 것을 모릅니다. 부모님이 계시기에 당당하고 때로는 교만하기도 합니다. 자녀 셋을 홀로 키우는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자기 집에 온 지인이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자녀 셋 중 누구를 가장 사랑하나요?" 그러자 여인이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막내가 병들었을 때, 그때는 막내를 가장 사랑했습니다. 둘째가 집을 떠나 방황했을 때, 그때는 둘째를 가장 사랑했고요. 큰 아이가 학교성적과 이성 문제로 괴로워할 때, 그때는 큰아이를 가장 사랑했답니다." 이것이 바로 부모의 사랑입니다. 부모는 항상 자녀와 고통을 함께 나눕니다. 자녀가 고통스러워할 때 그것을 사랑으로 끌어안는 사람이 바로 부모입니다. 언제나 부모의 마음이란 그렇습니다.

북아메리카에 살았던 인디언 중 체로키 부족이 있었습니다. 이 부족은 강인한 성인이 되기 위해 소년들에게 독특한 훈련을 한다는 것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어릴 때 사냥하고 짐승들이 있는지 살펴보는 일들을 하고 어른이 되기 위해 마지막으로 거치는 시험에서는 어려운 과제를 통과해야 합니다. 이것을 성인식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하기 위해서 아버지는 아들을 멀리 떨어진 숲 속으로 데리고 가서 아버지가 떠나 가는 것을 볼 수 없게 하고 혼자 두고 온다고 합니다. 그러면 혼자 밤에 남겨진 경험이 었는 아이는 힘들어 하고 괴로워합니다. 공포감 때문에 엄청난 경험을 하지만 부모에 대한 소중성을 경험하게 되고 공동체에 대한 필요성을 절대적으로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항상 가족이 지켜줄 것이라고 생각해서 응석을 부리고 가끔은 함께 하는 사람들이 귀찮게 여겨졌던 아이가 혼자라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위험한 것인 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아침 햇살이 비출 때까지 눈가리개를 하고 있게 한다고 합니다. 눈을 가리고 있으면 더 공포에 싸여 힘들어 집니다. 바람 소리에 귀가 쫑긋해지고 짐승들의 발자국 소리와 울음소리가 밤새도록 죽을듯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사방에서 별의별 소리가 다 들렸을 때 어떠한 생각이 들었을까요? 지금 우리는 실제 생활에서 실제적 정확한 소리는 얼마나 구분하고 살아갈까요? 대부분 헛된 소문에 휩쓸려 힘들어하고 시간을 낭비하고 살아갑니다. 무엇이 우리를 위협하는 것인줄 성인이 되기 전에 깨달아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공포가 영원히 지속될 것 같은 시간도 지나갑니다. 아침햇살이 얼마나 반가운지 처음으로 체험하게 됩니다.

마침내 눈가리개를 벗고 고통스런 시간이 지나갔을 때 소년의 눈에 보여진 것은 아름다운 자연과 멀리서 지켜보고 있은 아버지가 있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마음 졸이면서 밤새 지켜 본 아버지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어린 시절 때론 모진 말로 사나운 회초리를 들었지만 빨갛게 부은 당신의 다리를 보며 남몰래 눈물을 흘리신 부모님이십니다. 거친 세상에서 자식만큼은 더 높이 날기를 바라는 사랑의 마음이었습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수 많은 설교와 성경을 통해 듣게 되었지만 믿지 않아서 문제였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우리 가까이 와서 함께 하심을 믿는 다는 것이 최고의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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