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걱정은 낭비일 뿐입니다

  • 2016-08-18 10:15:49
  • 127.0.0.1

걱정은 낭비일 뿐입니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걱정으로 시작되는 것이 얼마나 될까요? 오늘은 잘 살수 있을까하는 마음을 가질 수있습니다. 하지만 살아보지도 않고 걱정으로 산다는 것은 무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걱정을 내려놓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잃어버린 기쁨도 웃음도 단순한 삶도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영국의 한 의과대학에서 웃음에 대해 연구하다가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어린아이는 하루에 평균 400~500번을 웃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장년이 되면 이 웃음은 하루 15~20번으로 감소합니다.' 어렸을 때 그렇게 기쁨 속에 잘 웃던 사람이 삶을 살아가며 기쁨을 상실한 채 웃음을 잃어가는 이유는 경험에서 오는 미래에 대한 불안과 염려 때문이라고 합니다. 설교를 통해서도 언급한 적이 있는데 실제로 염려했던 것이 이루어지는 확률이 5%로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는 확률입니다.

노먼 빈센트 필 박사는 '쓸데없는 걱정'이란 글에서 한 연구기관의 조사를 인용하여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는 걱정 중 절대로 발생하지 않을 사건에 대한 걱정이 40%, 이미 일어난 사건에 대한 걱정이 30%, 별로 신경 쓸 일이 아닌 작은 것에 대한 걱정으로 22%,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사건에 대한 걱정이 4%, 우리가 바꿀 수 있는 사건에 대한 걱정이 4%이다. 결국 이 연구소에 의한 연구에 의하면 96%는 불필요한 걱정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불필요한 걱정 때문에 기쁨도 웃음도 마음도 평안도 상실한 상태로 살아가기도 합니다.

역사상 위대한 여자 성악가 중 한 사람으로 기록되고 있는 미국의 콘트랄토(여성 최저음 영역의 가수) 마리안 앤더슨. 그녀는 가난한 가정 형편과 흑인이라는 이유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192528세의 나이에 '뉴욕 필하모닉' 주최 신인 콩쿠르에서 많은 경쟁자를 뒤로하고 1등으로 합격하였습니다. 1920년대에 흑인이 인정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아마도 환경만 보고 걱정만 하고 있었다면 그냥 흑인으로 무시받는 사람으로 일생을 마쳤을 것입니다. 1935년 흑인 최초로 잘츠부르크 음악제에 섰고 이 공연을 본 거장 지휘자 아르투로 토스카니니는 한 세기에 한 번 나올만한 소리를 가졌다며 인정해 주고 사랑받게 해주었습니다. 심지어 1939년에는 링컨 기념관 광장에서 75천명이상이 몰려온 가운데 무료로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사람들은 흑인이지만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자신감이 가득한 마리안 앤더슨을 사랑하게 된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 먼저 사랑하지 않는 다면 누구도 사랑하지 않고 무시하게 될 것입니다. 내가 사랑하지 않는 교회를, 내가 사랑하지 않는 가족을 다른 사람이 사랑해 주길 바라는 것은 착각일 수 있습니다.

마리안 앤더슨은 가난했고 차별 당했지만 꿈을 향한 도전을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그녀는 가장 행복한 순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원하는 것에 주저하지 않을 때 비로소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꿈이 크고 강하면 작은 어려움은 이겨내야 할 대상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걱정이나 괴로움은 이루고자 하는 비전의 상실에서 주어지는 것 같습니다. 믿음으로 내가 가진 비전을 확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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