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우리가 사모할 예배

  • 2016-07-05 14:52:06
  • 127.0.0.1

우리가 사모할 예배

 

“here I am to worship”이라는 문구를 우리는 예배 때 마다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예배당 십자가 밑에 걸려 있는 문구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예배를 드리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택하시고, 불러주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시고, 우리를 예배자로 부르셨습니다. 예배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역사 가운데 항상 함께 하십니다. 이 사실을 우리는 늘 기억해야 합니다. 그것을 기억하며 사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래서 우리 그리스도인은 특별한 방법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일하심과 역사하심을 기억하고 그 시간을 추적합니다. 그것이 예배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 주일을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날로 지키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시간을 중요시 합니다. 기독교에 있어서 역사적 시간이란 하나님이 알려지는 현장입니다. 시간은 하나님의 창조물이고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시지만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신을 알리시기 위해서 시간에 속해 계십니다.

 

시간이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가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간 안에 실제 사건들 속에서 자신을 나타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 인간이 측정할 수 있는,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역사와 시간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해서 일하시고 역사하시는 현장이고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은혜의 자리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시간과 역사를 중요시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시간의 역사가 가장 잘 드러날 수 있는 것이 예배의 시간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매 주일 예배를 드리는 공간 속에서 하나님을 기념하고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말씀을 듣고 하나님과 교제하고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을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예배의 현장에서 장차 오시는 하나님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오늘 현재 경험하게 됩니다. 시간은 모든 이들에게 중요한 것입니다. 누군가 자신의 시간을 내어서 다른 사람에게 쓴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내어주는 것입니다. 인간은 대부분의 시간을 지금 자신이 가장 원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쏟습니다.

 

우리가 어디에 우리의 시간을 쓰냐를 볼 때 우리의 인생에서 무엇을 가장 중요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지를 알 수 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배를 사모해야 합니다. 우리의 시간을 주님께 드려서 주님에 대한 우리의 신앙의 고백을 드려야 합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고 계십니다.

그 예배자가 우리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장봉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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