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자녀들을 위한 우리의 결정

  • 2016-04-13 10:31:03
  • 127.0.0.1

자녀들을 위한 우리들의 결정

 

우리는 자녀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민족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자손이라는 것은 지금의 처지에서 벗어날 수 있는 희망이고 신앙을 보존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었습니다. 민족정신이기도 하고 절대적인 신앙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강하게 만든 기본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작은 민족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도 만찬가지입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에 선교사님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교육하고 치료하는 방법의 선교를 사용하였습니다. 학교를 세우고 병원을 세워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교회미다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더 많이 모였습니다. 교회학교에 모여서 배우는 것이 가장 재미있고 시대를 앞서가는 문화를 배울 수 있게 하였습니다. 교회에서 탁구도 배우고 배구를 하면서 공동체의 유익성을 배우기도 하였습니다. 악보있는 노래는 교회에서만 가능했고 피아노라는 것도 교회에서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노래도 잘하는 사람들은 교회에 있었습니다.

어느 순간 어머니들이 자식들이 다른 자식들에 비해 더 많이 출세시키고 싶어서 주일의 소중함보다 더 귀하게 여겨 교회를 떠나게 만든 길을 열어주게 되었습니다.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자식들은 세상에서 죽을 만큼 고생하고 교회에 다시는 적응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자식들 가운데 사람들의 평가에 의하면 잘된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부모에게도 남의 자식이 되었고 하나님의 입장에서도 신앙을 잃어버린 그냥 사람중에 한명이 되었습니다. 수많은 직분자들의 자식들이 신앙생활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너무 큰 것을 잃어 버린 것입니다. 회복불가능한 일이 되었습니다. 교회학교가 죽어가면서 교회의 미래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예산을 걱정하고 교회학교보다는 당장에 편한 것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존 웨슬리'의 어머니 '수잔나 웨슬리'는 훌륭한 어머니 중 한 분으로 손꼽힙니다. 하지만 그녀도 자녀 중 행실이 바르지 못한 딸 때문에 고통스러웠습니다. 고집불통인 딸은 못된 친구들과 계속 어울려 지냈습니다. 어느 날 수잔나는 검정 숯을 한 다발 가져와 딸 앞에 내려놓으며 말했습니다. "딸아, 이 숯을 한번 안아보렴. 뜨겁지 않단다." 그러자 딸이 기겁했습니다. "뜨겁지는 않지만, 손과 몸이 더러워지잖아요." 그때 수잔나가 딸을 꼭 껴안으며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란다. 바르지 못한 행실은 화상을 입지는 않지만, 몸과 마음을 더럽힌단다." 딸은 그제야 잘못을 크게 뉘우치고 어머니의 뜻에 순종했습니다. 현명한 어머니의 사랑과 인내가 딸을 바뀌게 한 것입니다. 모두가 현명한 부모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부모의 지혜와 인내가 방황하는 자녀를 바로 잡아줄 수 있습니다. 지혜롭게 순간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인해 한 가정을 지킬 수 있는 것이고 지혜롭게 결정한 것으로 한 교회의 미래를 세워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아직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있는 곳은 희망이 있는 곳입니다. 희망을 키워 소망의 날개를 펼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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