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푸른 꿈이 있는 하늘을 바라보며 2

  • 2016-02-04 10:28:02
  • 127.0.0.1

푸른 꿈이 있는 하늘을 바라보며 2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생활 속에서 우울한 기분을 경험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에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우리들은 약간의 우울한 기분을 느끼면서 기분이 좋지 않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먹을 것도 많고 수많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더욱 외로워하고 왕따에 대한 두려움과 우울한 감정에 대한 경험이 심각해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원시인들은 우울한 감정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우울증 환자는 정신적으로 괴로울 뿐만 아니라 제대로 대인 관계를 맺고 맡은 일을 잘 해 나가지도 못합니다. 마지 못 해 일을 해도 본인의 능력을 다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사람을 만나도 즐거움이 있을 수 없습니다. 환자의 가족들도 주변 사람들도 가라앉은 분위기를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일단 함께 노력하고 벗어나기 위해 노력한다면 성공적인 회복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둘째, 우리가 노력해야 할 것을 제시해 봅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것입니다.

사람은 일단 자신의 모습을 냉정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은근히 자신의 행동에 이상한 것이 보이는지 물어보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물어보면 평소의 자신과 비교되는 부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심리적으로 약한 부분이 있고 자존감이 약해진 상태라면 당연히 주변의 상황 속에서 상처받고 안 좋은 영향을 받기 쉬웠을 것입니다. 대응해서 이겨낼 심리적인 힘이 없을 때는 문제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 취약한 부분이 반복되고 발달하면 우울증이 생기게 되었을 것입니다. 사실 모두 같은 원인입니다. 심리적인 건강성이란건 주변의 환경 영향으로 부터 내 생각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저히 감당하기 힘들고 피할 수 없는 문제가 다가왔을 때 심리적인 마음의 병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이란 게 몸을 사용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뇌도 신경도 몸의 일부입니다. 근육을 발달시키기 위해 훈련을 하는 것 부정적인 것이던 긍정적인 것이던 생각은 반복할수록 더 잘 발달되는 것과 같습니다, 정신적인 문제도 반복을 통해서 더 부정적인 사고 구조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부정적인 성향이 강하면 내가 신경 쓰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부정적 생각으로 세상을 해석하고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안 좋은 쪽으로 스스로 영향을 받지만 긍정적인 구조가 강한 사람은 긍정의 방향으로, 상황에서 생기는 스트레스에도 대응하고 해소할 능력이 더 뛰어나게 될 것입니다.

푸른 꿈이 있는 하늘을 바라보며 심호흡을 하면서 첫 번째 제시한 대화의 창을 열고 나아와 햇빛을 바라보고 두 번째 자신을 돌아보는 여유를 찾았으면 합니다. 우울한 감정에 익숙해지면 안 됩니다. 스스로 탈출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대화를 하고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나아와 믿음의 지체들과 교제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cyworld
신성교회

서울 구로구 공원로8길 30 (구로동) 신성교회

TEL : 02-862-4291

FAX : 02-830-6424

고객지원메일 : wolfn01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