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곧 터널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 2016-01-13 13:53:58
  • 127.0.0.1

곧 터널에서 벗어 날 것입니다.

 

성도들과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지금 하는 일들이 잘되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됩니다. 목회자로서 암담하기도 하고 정답이라고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고 돌아오게 됩니다. 기도하자는 것입니다. 실패한 것이 끝이 아니라 포기하는 것이 끝이라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아침이 되면 오늘 만나야 할 사람들을 점검하고 심방해야 할 곳과 전화를 드려야 사람들을 정리부터 합니다. 메일로 소식이 온 사람들에게 답을 하는 것도 즐거워하며 답을 하게 됩니다. 가끔은 좋은 글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는 글을 읽고 모든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미국의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은 39세에 갑작스레 찾아온 소아마비로 큰 좌절을 겪었지만,

누구보다 건강한 마음으로 시련을 극복한 그는 미국 대통령직을 4번이나 역임하였습니다. 밥 호프는 젊은 시절 이름 없는 권투선수로 생활했습니다. 가난하게 살아갔지만, 현실에 굴복하지 않고 배우에 도전하여 결국 미국 최고의 희극배우가 되었습니다. 평범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해리 트루먼은 농장에서 일하다 결혼 후 남성복가게를 열었지만 얼마 못 가 문을 닫게 됐습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고 법률학교에 진학해 판사가 된 후, 끊임없는 노력 끝에 부통령을 거쳐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슈베르트는 평생 자기 집을 가진 적이 없었고, 피아노조차도 없었으며 건강이 좋지 않아 31세의 젊은 나이에 죽었지만 그가 남긴 곡은 전 세계인의 심금을 울리고 있습니다. 빛으로 향하기 위해 반드시 지나야 할 곳은 바로 어둠의 터널입니다. 비록 한 치 앞이 보이지 않고, 그 끝에 기다리는 것 또한 무엇인지 불확실하지만 중요한 건 그 터널을 지나온 사람들은 모두 성공한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영원한 터널은 없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터널을 만들지도 않으시고 단지 우리가 연단 받아 하나님의 일꾼으로 귀하게 쓰임 받게 하기 위해서 잠시의 고난을 허락하시고 있습니다. 터널 안에서 빛은 없습니다. 우리가 느껴지는 기분은 이 터널이 영원할 것 같다는 것입니다. 자식들의 앞날이 보이지 않을 때 터널 같은 느낌을 갖습니다. 또한 사업이 풀려가지 않을 때 터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건강이 회복되지 않아서 터널의 느낌을 갖기도 합니다. 지금 터널 안에 있나요? 포기는 끝이 되고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예수님의 손을 잡게 된다면 반드시 빛과 마주하게 되는 시간들이 오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누구나 터널을 지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터널을 지날 때 우리는 좌절하고 낙심하며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원망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상황을 맞이하더라도 우리 믿음의 사람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인생의 터널을 지나고 있다는 것은 지금 이 순간이 캄캄하여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답답하고 두렵지만 실상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우리를 어떠한 길보다 가장 빠른 지름길로 인도하고 계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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