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사랑할 것을 사랑합시다

  • 2016-01-07 10:17:38
  • 127.0.0.1

사랑할 것을 사랑합시다.

 

다른 사람들에게 베푸는 사랑이 모두 돈 벌이를 하는데 관계로 이어 질 때가 많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갑자기 친절을 베푸거나 평소와 같지 않을 때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친절을 받은 사람은 친절을 베푼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되갚아 주고 싶어 하는 것이 우리들의 기본적인 정신인 것 같습니다. 이것을 인정받는 것으로 생각할 때도 많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인정받느냐 인정받지 못하느냐에 자존심 전체를 걸때가 많이 있습니다. 무시하고 부당하게 대한다고 생각할 때는 똑 같이 돌려주고 싶어 애를 쓰게 됩니다.

모든 일이 눈에는 눈’,‘이에는 이라는 기본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신앙을 가진 사람들의 생각은 좀 더 깊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오른뺨을 치면 왼뺨을 돌려 대는 삶을 살아갑니다. 오리를 가자고 한다면 십리를 함께 가주겠다고 하는 것이 바로 신앙인들의 기본정신입니다. 사랑은 계산적이지 않고 사랑은 합리성으로 이야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인으로 인정하는 그분이 함께 한다면 사랑으로 살고 싶어하게 됩니다. 계산해서 답이 나오는 인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가 정죄하고 처벌한다고 해서 끝나는 인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가정과 직장 그리고 교회와 일터에 기본적으로 있어야 하는 따뜻함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를 수 있습니다. 냉철하게 계산적으로 살아야 잘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것보다는 기본적인 사랑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한 사람이 남부군을 지휘하는 로버트 리 장군에게 험담을 늘어놓은 동료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로버트 리는 그가 아주 만족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질문한 사람이 오히려 혼란스러워했습니다. 질문한 사람의 의도와 달리 리는 민망할 정도의 대답을 했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질문한 것은 그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지 않고 내가 그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기에 신뢰하는 마음을 그대로 표현했다고 했습니다. 서로가 사랑하는 마음에서 신뢰한다면 따뜻함을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고 누구가 악한 마음으로 틈이 생기게 한다고 해도 약간의 흔들림이 있을뿐 틈이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시간이 흘러 세상이 발전할수록 아쉬워지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지금도 사고 현장, 기술 현장 곳곳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건 그런 분들이 점점 줄고 있다는 것입니다. 좀 더 쉬운 일, 겉이 화려한 일을 찾고,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직업을 구하기 위해

어려운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사랑해야 할 것을 사랑한다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순간의 것을 원할 때 마다 따라오는 고통이 있습니다. 한해를 새롭게 출발한 우리들로서 진정한 사랑을 갖고 진정한 사랑의 열매를 기대하면서 도우시는 은혜로 통해 열매있는 삶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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