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나를 먼저 돌아보는 습관

  • 2015-12-10 16:16:00
  • 127.0.0.1

나를 먼저 돌아보는 습관

 

12월이 점점 깊어지고 있습니다. 나를 돌아볼 시간도 없이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시간을 준다고 해서 나를 돌아볼 여유를 가질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대부분은 좀 쉬고 있습니다. 합니다. 하지만 정작 시간이 주어져도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사람은 많지 않는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한번은 실패할 수 있어도 한번의 실패가 두 번되고 계속되어 진다면 이것은 경험되어 지는 것이 아니라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수 많은 선지자들을 불러서 알려주라고 하셨고 백성들에게는 전하는 말씀을 들어서 회복되길 원하셨습니다.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습관을 가지게 된다면 결과는 달라집니다. 결과뿐만 아니라 기쁨이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어느 날 간디를 찾아 먼 길을 아들과 함께 걸어온 한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선생님, 제발 도와주세요. 제 아들이 설탕을 지나치게 좋아해요. 건강에 나쁘다고 아무리 타일러도 제 얘긴 듣지 않아요. 그런데 제 아들이 간디 선생님을 존경해서 선생님께서 끊으라고 말씀해주시면 끊겠다는군요. 간디는 잠시 소년을 바라보더니 어머니께 말했습니다. "도와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보름 뒤에 아드님을 데려오십시오."

어머니는 간디에게 간청하며 다시 말했습니다. "선생님 저희는 아주 먼 길을 걸어 왔습니다.

오늘 제 아들에게 설탕을 먹지 말라는 한마디만 해주세요." 간디는 다시 소년을 바라보더니 말을 이어갔습니다. "보름 뒤에 다시 아드님을 데려오십시오." 더는 간청할 수 없었던 어머니는 야속했지만, 보름 뒤 아들을 데리고 다시 간디를 찾아왔다.

간디는 소년에게 말했습니다. "얘야, 설탕을 많이 먹으면 건강을 해치니 먹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설탕을 먹지 않겠노라 약속한 아들을 보며, 고마운 뜻을 거듭 전하던 어머니는, 궁금한 것이 생각나 간디에게 물었습니다. "선생님 보름 전에 찾아뵈었을 때 왜 보름 후에 다시 오라고 하신 건가요?" 간디는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사실 저도 설탕을 좋아했습니다. 보름 전에도 설탕을 자주 먹고 있었기 때문에 설탕을 먹지 말라고 하기 전에 제가 먼저 끊어야 했습니다."

타인의 잘못을 지적하기 전 자신을 먼저 돌아보는 습관을 갖는다면, 내가 먼저 모범이 되고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산다면, 당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단어는 '존경'이 될 것입니다. 최근 들어 자주 입에서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찬양이 있습니다. 주 은혜임을 이라는 찬양의 가사인데 다음과 같은 고백입니다. “주 나의 모습보네 상한 나의 맘 보시네 주 나의 눈물보네 호로 울던 맘 아시네 세상소망 다 사라져가도 주의 사랑은 끝이 없으니 살아가는 이 모든 순간이 주 은혜임을 나는 믿네

나를 돌아보는 것에 익숙하지 않는 것이 우리의 삶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돌아볼 수 있는 영적인 눈을 가지게 된다면 분명하게 달라집니다. 때로는 지나치게 죄책감을 느끼게 되면 우울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적절하게 돌아보고 수정하고 회복하고 은혜라는 것을 깨닫고 사는 삶은 복되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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