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값진 것은 값진 대가를 지불합니다

  • 2015-12-03 10:45:55
  • 127.0.0.1

값진 것은 값진 대가를 지불 합니다.

 

첫눈이 오는 것을 보면서 사람들은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에 벌써 추운 겨울인가보다하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캐롤송이 울려나면서 소망을 갖고 생활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캐롤송이 우울하게 들려온다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을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표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자신의 마음도 자신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인데 누가 자신있게 마음을 조절할 수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선천적인 다리 기형을 갖고 어려움을 겪으면서 살고 있던 아일랜드 20대 청년 로넌 타이너(Ronan Tynan)은 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절단하게 되었습니다. 쌍둥이로 태어난 이 청년의 형 역시 11개월을 넘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반복되는 아픔에 많은 사람들을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이러한 아픔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두 다리가 없는 장애를 가졌지만 장애인 올림픽을 비롯한 각종 대회에서 18개의 금메달을 땄고, 14번에 걸쳐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계속해서 더불린의 명문 트리니티 대학 의과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스포츠 재활 센터를 열었습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나?하고 찬사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는 결코 멈추지 않았습니다. 서른 살의 나이에 성악 레슨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를 아는 사람들은 또 다시 놀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2년 만에 아일랜드의 전설적인 테너 존 매코맥을 기리는 상을 수상했고, 다른 가수 둘과 아일랜드 3대 테너음반을 내기도 했습니다. 그의 솔로 앨범 내 인생은 당신의 것은 연일 판매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누가 봐도 그냥 얻어지는 대가가 아니었습니다. 틀림없는 고통이 그를 가로막아야 하는데 꿈이 그를 살려주었고 값진 대가를 지불함으로 값진 결과를 얻게 해 주었습니다.

환경이나 요행이 결과를 만들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생각해도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조건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부자의 집에서도 부족함이 있고 건강하게 보이는 사람들도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연말이 되어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열심히 살았지만 지금 우리에게 놓인 환경을 보면 안개 속에 있는 것 같고 전 세계 경제가 침체라서 어쩔 수 없다는 말을 하고 싶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니라고 합니다. 결코 낙망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용연향이라고도 부르는 앰버그리스는 병든 고래에서 생겨나는 이물질입니다. 그것을 알코올에 녹여서 향료성분을 추출하면 아주 값비싼 재료를 얻게 됩니다. 고통은 감당하기 쉽지 않은 인내와 용기를 요구하지만, 그 덕분에 자신이 말할 수 없이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값진 것을 얻기 위해 우리는 십자가를 향해서 살아갑니다. 값진 대가를 지불한 우리에게는 값진 것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리는 타협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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