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 2015-10-22 11:38:18
  • 127.0.0.1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어린아이들 가운데 엄마가 맞벌이 하는 아이들 중에 분리불안 증세가 있는 아이들을 봅니다. 아이에게 분리불안증이 심하게 오면 발달장애가 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사회성이 결여돼 나중에는 등교거부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품행장애로까지 이어져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청소년으로 자랄 수도 있습니다. 또 이런 분리불안을 해결하기 위한 임시방편으로 엄마들은 어린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쥐어주기도 해 어린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쉽게 노출되고 중독되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엄마들의 주의와 노력이 필요한데요. 우선 분리불안장애를 겪는 어린 유아들을 위해서는 놀이를 통해 조금씩 엄마와 떨어지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와 떨어지는 것에 불안함과 스트레스를 느끼는 아이들에게 자립심과 독립심이 생기는 놀이로는 까꿍놀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아이들이 즐거워하니까 하는 놀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놀이가 아이에게 자립심을 키워줄 수 있는 놀이라고 합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엄마의 목소리로 아이를 안심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엄마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는 인식을 계속 시켜주는 것입니다.

58세의 나이에 접어들어서 누구도 말을 들어주지 않을 때 처칠은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히틀러 정권에 대항해서 군사력을 기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에 하원의원들은 고함을 지르고, 책상을 주먹으로 두드렸습니다. 이후로 7년 동안 그는 정치적으로 고립되어 영국 남부 켄트 주의 저택에서 외로운 나날을 보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 기간에도 빡빡하다 싶을 정도의 일정으로 자신을 단련해 나갔습니다.

1940년 이미 예측한 것처럼 독일이 프랑스를 침공했을 때 처칠은 영국을 자기 말대로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65세를 훌쩍 넘긴 뒤에야 처음으로 수상이 된 그는 공포에 떠는 국민에게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털어놓았습니다. “우리는 어떤 대가를 지불 하더라도 우리의 섬을 지킬 것입니다. 우리는 해변에서, 상륙지에서, 들과 거리와 산에서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결코 항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약속대로 2차 대전에서 승리해서 자신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을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평가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해질 무렵까지 저잣거리를 떠나지 않고 끝까지 기다리던 품꾼에게 포도원 주인은 은혜를 베풀어서 한 데나리온씩 받게 하였습니다. 은혜를 베풀지 않으면 이들이 속한 가족들 모두가 위기에 처할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부름받은 그들은 잘 알지 못했지만 포도원 주인이 외면하지 않으셨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큰 은혜였습니다.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위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외면한 사람이 잘 될리 없습니다. 외면당한 사람은 버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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