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지금이 아니면 안됩니다

  • 2015-10-15 11:51:37
  • 127.0.0.1

지금이 아니면 안 됩니다.

 

청소년 시절에 했어야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일들을 하고 싶어 흉내 내면 여러 사람들이 보기에도 민망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최근 여행지에서 가끔 볼 수 있는 것은 50세가 넘은 어른들이 교복을 단체로 입고 사진을 찍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그 가운데는 교복을 싫어한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살아보니 교복을 입고 있을 때가 가장 좋아 보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떨까요? 이 시간만 지나면 좋을 듯하지만 지금 이시간이 아니면 안 되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80세가 되신 노인이 눈을 감은 아내를 막 떠나보내고 있었습니다. 노인은 아내의 관을 붙잡고 울부짖기 시작했습니다. “여보, 나는 당신을 정말 사랑했소!” 자식들이 옆에서 아버지를 붙잡으면서 진정하시라고 하지만 그칠 수 없는 눈물을 흘리면서 통곡하는 것입니다. 자식들은 눈물을 그쳐주세요 라고 하지만 노인의 눈물로 모든 사람들이 당황하고 있었습니다. 장례는 진행되고 가족들과 많은 지인들은 관위에 취토를 하면서 뿌려지는 흙을 보면서 모두 슬퍼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노인이 다시 소리치는 겁니다. “여보, 나는 당신을 정말 사랑했소!” 자녀들이 말리지만 노인은 막무가내로 울부짖는 것입니다. 자식들에게도 나는 정말 너희 엄마를 사랑했다고 하시면서 많은 사람들이 슬퍼할 수밖에 없게 하시는 것입니다.

장례가 마치고 모든 사람들이 자리를 떠날 때도 노인이 계속 그 자리에 머물자 자식들도 주변 사람들도 난처해하는 것입니다. 결국 목회자가 조용하게 다가서서 어르신 슬픈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제 자식들과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셨어 집으로 가셨으면 합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지만 노인은 비통하게 목사님과 사람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이해한다고요 절대 이해하지 못하실 겁니다. 내가 얼마나 아내를 사랑했는지, 그런데 아내가 살아있는 동안 사랑한다는 말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잃어버려서는 안 될 것이 분명하게 존재합니다. 어릴 때 어머니가 절대적으로 사랑해 주었을 때 우리는 어머니를 간혹 무시할 때가 있습니다. 무시해도 될 만한 어머니가 아니라는 것을 잊어버립니다. 또한 자라면서 가장 가까이에서 나를 사랑해주고 귀하게 여겨주는 존재들을 무시하고 귀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말이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가정에서,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사람을 하나님이 인도해주신 교회를 무시하면서 살아갑니다.

지금 말해야하고 지금 섬겨야 합니다. 지금 사랑하지 않으면 내가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나의 행복을 어떻게 찾을 수 있나 생각해보면 지금 나에게 주어진 많은 것을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는데 행복이 시작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다시 기회가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금 표현하고 지금 사랑합시다. 행복이 시작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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