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모든 성도가 교회학교 교사의 마인드로

  • 2015-07-09 10:10:13
  • 127.0.0.1

모든 성도가 교회학교 교사의 마인드로

 

은준관 교수가 강조하는 기독교교육에 대한 것을 "어떤 교육이 교회안에 필요할까?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1880년 경 영국에서 시작한 주일학교가 정확히 2백년이 지나 1980년도에 정점에 올랐다. 그러나 그 후로 전 세계적으로 먹고 살만한 나라의 교회 안에서 아이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비단 한국의 문제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한국의 경우 기독교 교육학자들의 말을 인용하면서, 2030년이 되면 한국교회에서 교회학교가 거의 대부분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의 예언을 하십니다.

 

교인 수 7백 명의 교회에 어린이 20..... 이 경우 뿐만 아니라 요즘 몇 교회를 제외하곤 교회 안에서 아이들이 뛰놀고 우는 소리가 점점 사라지는게 현실입니다. 사람 소리로 그득해야할 교회가 절간처럼 경건한 어른들의 목탁소리만 들리는 것 같다는 겁니다.

신앙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형성된다.”는 것이 은준관 교수가 말하고 싶은 것인데 듀크 대학교 교수인 Westerhoff의 주장입니다. 그는 이 주장과 더불어 미국의 주일학교가 급속히 비어갈 것이라고 장담했습니다.

이 주장이 나온 시기는 미국의 주일학교가 최절정이던 1980년도에 나왔다는 점이 특이합니다. 당시 미국에선 Westerhoff의 주장에 반대하는 이론가들이 그럴싸한 논리로 무장하여 속속 출현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시대를 미리 간파한 예언이 되어버렸습니다. 교회학교 부흥의 절정기에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신앙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형성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기독교교육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웨스터호프의 명제는 교회 안에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사라질 수밖에 없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교회 안에 교사, , 프로그램, 교재는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이란 그런 것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와 함께 살아가며 형성됩니다.’ 물론 웨스터호프는 이 명제를 통해 교회학교 무용론을 주장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학교의 필요성을 강조해야 합니다.

 

기독교교육의 목표는 하나님 형상회복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imago dei)으로 지어졌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이란 '주체적 자의식'의 또 다른 표현입니다. 어린이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어린이도 하나님 앞에 주체자로 인정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현실을 보면 어린이와 청소년은 주체자는 고사하고 단순히 교육대상이고, 가르침 받아 교정되어야 할 선도대상일 뿐입니다.

주일에 교회와서 고작하는 게, 아이들의 삶의 자리와는 전혀 동떨어진 설교와 공과교육을 받고, 어린이 예배 때 멍하니 졸거나 울거나 딴짓하면 혼나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악순환의 연속입니다. 사정이 이런데 어떤 아이가 교회오길 즐겨할까? 이제 이런 문제를 생각하며 1.1.3기도운동에 참여하여 우리아이들을 세워주는 교회의 모습이 갖춰가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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