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미루지 마라

  • 2019-02-20 13:42:05
  • 127.0.0.1

미루지 마라

 

나에겐 능력도 희망도 없어.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도와줄 형편도 안 되고, 외모도 별로니까. 내 인생은 죽은 나무고, 버려진 폐품이고, 차가운 아스팔트야 그런 데선 절대 꽃이 피지 못하는 것처럼.. 과연 그럴까요? 라고 묻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묻는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도전하고 땀 흘리기 시작했더니 힘들어 하는 모든 사람들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길을 가다 돌 위에 자라라는 작은 나무를 보면서 스스로 원망하거나 자신의 환경을 탓했다면 죽었을 것인데 누가 봐도 멋지게 자라고 있는 한 그루의 나무가 되었습니다. 차가운 아스팔트를 뚫고 아름답게 꽃이 자라난 것도 있습니다. 인생은 그렇습니다. 절대, 절대, 절대 희망이 보이지 않다가도 기회가 찾아옵니다. 다시 일어설 수 없을 것 같을 때 포기하지 않는다면 뛸 힘이 생기고 날 수 있는 능력이 더해집니다. 특별한 사람에게 오는 기적이 아니고 포기하지 않으면 누구에게나 불시에 찾아오는, 인생이 주는 선물이 바로 그것입니다.

사업에 성공하여 돈을 많이 번 사업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돈은 많이 벌었지만,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않아 주위 사람들로부터 비판을 많이 받았습니다. 어느 날 그는 고민 끝에 친하게 지내는 사람을 찾아가 도움을 구했습니다. 마음을 터 놓을 수 있는 그의 고백을 듣고 진심 어린 충고를 해주었습니다. "자네는 삶에서 미루지 말아야 할 일이 있는데 그 세 가지를 계속해서 미루는 것 같네." 그는 궁금해서 솔찍하게 물었습니다. "? 그것이 무엇입니까?" 그러자 마음에 받아들일 자세가 된 것을 확인하고 세 가지 미루지 말아야 할 것을 그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첫째는 빚을 갚는 일이네. 누군가로부터 받은 미소,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은 도움을 갚는 일 같은 것 말이야. 그런 빚은 갚는 것을 미루어서는 안 된다네."

"둘째는 용서를 구하는 것이네. 자신의 잘못으로 어떤 사람과 관계가 소원해졌다면 상대방이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기를 바라지만 말고 내가 먼저 용서를 구해야 하네. 생각해 보게나, 그러지 않음으로써 지금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잃고 있는지를..."

"세번째 바로 사랑을 고백하라고 했습니다. 잘 표현한 음악은 청중에게 진한 감동을 주지만 표현하지 않고 담아두기만 하는 마음은 안타까움만 줄 뿐이지.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의 사랑은 상대방의 심장에 북소리 같은 강한 울림을 남긴다네."

지금 해야 되는 일을 미루어서 잘되었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내가 해야 하는 일을 누군가 해주겠지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일주일에 한 시간 교회로 와서 이것도 부족한 것 같고 저것도 부족한 것 같은 생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분명 부족하다고 느낀 사람이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입으로 인생을 망치는 사람들은 불평을 합니다. 이것도 부족하고 저것도 부족한 것 같다고 말하고 정죄하는 입장에서 말을 합니다. 습관적으로 미루면서 살아온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또한 직분이 중직이 되면 눈에 보이고 귀로 들리는 부족한 것을 나에게 해결하라고 내가 섬기라고 보이게 하고 들려주시는 구나 할 때 은혜를 입게 되는 것입니다. 누구에게 미룰까 찾지 맙시다. 지금 당장 내가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다가설 때 능력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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