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행복을 찾고 있나요?

  • 2015-04-16 11:21:25
  • 127.0.0.1

행복을 찾고 있나요?

 

레오 톨스토이는 작가로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충분히 명성을 누렸고, 유명한 사람들과 함께 친숙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살았습니다. 또한 그는 커다란 땅과 많은 농노들을 거느리며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그런데 행복이 정점에 이를 때가 50살이 될 쯤 이었는데 자살하고 싶은 마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잠이 들 때면 침대시트나 수건 같은 목을 맬 수 있는 것은 모두 치워두어야 했습니다. 또한 권총을 가까이에 둘 수 없었습니다.

어느 날 톨스토이는 농노들이 힘든 일을 마치고 나서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와 찬송을 드리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선행을 베풀고, 또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서 일하는 곳에 행복이 있음을 깨달은 톨스토이는 이후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주제로 글을 쓰고, 농노들에게 자신의 땅과 재산을 나누어주고 그들과 함께 기도하면서 진정한 행복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행복을 찾아다니는 사람이 한 두 사람이 아닙니다. 행복해 지기 위해 돈을 모으고 행복해지기 위해 고생하며 집을 구하고 행복해지기 위해 직장을 구하고 사는 것이 우리아닙니까? 고급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 훨씬 행복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고 좋은 집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행복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가지는 만큼 불안해하고 높은 곳에 있을수록 고민과 걱정은 많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교육전도사 때는 교회가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아이들과 뛰어다니는 것이 행복하고 즐거웠는데 부교역자로 매주 끊임없는 행사가 지속될 때 마다 생각하는 것은 휴가입니다. 실적 때문에 고민하고 좀더 나은 부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다보니 사명감보다는 사역을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봅니다. 그러다 담임의 자리에 있게 되면 휴가 기간에도 교회걱정하고 휴일에도 지난 주일에 볼 수 없었던 교인들을 찾아가는 것이 담임의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매일 오해를 받고 수 많은 모임과 예배인도에 점점 더 희미해져가는 영성 때문에 힘들어합니다. 교사로 생활하고 찬양대원일 때 간식이 즐겁고 예배가 행복했는데 중직자가 되고 교회를 걱정하는 자리에 있게 되면서 행복이 퇴색되어 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날마다 회의 자리에서 고민하고 머리 아파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두가 이해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결정한 일들로 많은 사람들에게 조롱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행복의 근원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을 알기 전까지는 그 어떤 영화를 누려도 진정한 행복에 이를 수 없습니다. 물질이 우리 삶의 진정한 행복의 목표가 될 수 없습니다. 쾌락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에게 나아가서 모두 맡기고 의지하고 주님의 위로를 받을 때 평안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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