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목말라 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 2015-02-12 10:49:05
  • 127.0.0.1

목말라 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아테네에 소크라테스를 헌신적으로 따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지식을 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이진 스승에게 물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말없이 사내를 데리고 강으로 가서 갑자기 깊은 물속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그는 어떻게든 물 밖으로 나오려고 했지만 소크라테스의 손이 가만히 놔두지 않았습니다. 온갖 노력 끝에 사내는 겨우 빠져 나올 수 있었습니다. 소크라테스가 사내에게 물었습니다.

물 속에 있을 때 무엇이 가장 필요하더냐?” 사내는 그때까지도 가쁘게 숨을 몰아쉬면서 대답했습니다. 숨을 쉬는데 필요한 공기였습니다 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소크라테스는 빙그레 미소지으며 말해주었습니다. “네가 만일 공기처럼 지식을 원하기만 한다면 곧 그것을 갖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의를 사모하는 것 역시 이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생명을 유지하려면 무엇보다 공기가 필요합니다. 물에 빠진 사람이 공기를 바라는 것처럼 하나님의 의를 간절히 소망해야 합니다. 사막에는 물이 필요합니다. 필요를 느끼고 찾고 찾게 되면 물을 발견하게 되는 기쁨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비를 기다리는 과거의 사람들처럼 하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는 어리석은 우리에게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마치 부잣집 아들 모양으로 아무것도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목말라하는 사람에게 작은 것에도 감사가 있고 만족함이 있고 기쁨이 있겠지만 배부른 사람에게는 풍요로움 속에서 투정만이 있을 것입니다. 의에 목말라 해야 하는 우리들에게 날마다 목말라해야 하는 것이 있을 때 건강할 수 있습니다. 마치 부잣집 아이들이 배고파하지 않고 그 어떤 것에도 맛을 느끼지 못하듯이 우리는 말씀에 목말라해야 하는데 말씀에 대한 태도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말씀에 목말라 해야 성도다운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또한 대화하는데 목말라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는 기도하고 합니다. 기도하지 않는 성도가 성도다울리 없습니다. 누구와 대화를 많이 하느냐가 그 사람의 인격이 되는데 우리는 하나님과 대화를 목말라 해야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로서 소원의 응답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한 자로서 하나님의 백성들과 교제하는 것에 목말라해야 건강한 성도로서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세대가 바뀌어 가면서 교제를 싫어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나눔이 있고 함께 함이 즐거운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이 우리의 소명의 한 부분일 것입니다. 교제하면서 봉사하고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에 목말라함이 우리를 건강하게 하고 살아가는 의미를 알게 해 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목말라하는 의의 사람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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