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내가 생각하는 것이 틀릴 수도

  • 2014-12-04 10:16:22
  • 127.0.0.1

내가 생각하는 것이 틀릴 수도

 

심리학자인 해리슨의 저서 가운데 아주 유명한 “I’m OK You’re OK”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의 제목처럼 나도 옳을 수가 있고 당신도 옳을 수도 있다. 또 나도 틀릴 수도 있고 당신도 틀릴 수도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바로 나는 옳은데 네가 틀렸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항상 네가 틀렸다며 상대방을 비난하기 때문에 항상 자기가 정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정의의 잣대이기에 다른 사람은 항상 불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들은 단순한 방법론의 차이, 주관적 해석 등을 가지고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여 다른 사람을 평가합니다. 이들은 항상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면서 항상 공격적이고 파괴적이며 비판적인 이론을 진술하는 사람들입니다.

심리학자들은 이런 사람들을 거의 환자라고 봅니다. 이런 사람들은 정신병을 앓고 있는 것이기에 치료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도 불행하고 공동체를 불행하게 만들고 맙니다. 이런 사람들은 공동체 안의 화평과 조화를 깨뜨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과연 우리 자신은 어떤 사람일까요? 공동체를 세워가는 사람일까? 아니면 공동체가 나아가는 방향에 걸림돌이 되고 있을까? 매번 묻게 되는 질문입니다. 지도자가 어리석게 되면 수준 있는 공동체가 성장하는 것을 막게 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또한 지도자는 능력과 수준이 탁월하지만 보좌하는 사람들이 수준이하의 사람들로 구성되어 모든 것은 조금 더 생각하고 조금 더 기다려 보자는 이유로 여러 가지 핑계를 대고 반대하고 싶지만 욕먹을 것 같아서 공동체의 여러 사람들이 반대한다는 말로 공동체를 망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공동체가 리더를 돕는 참모들을 잘못세운 것입니다. 그런데 대접은 받고 싶어하고 없는 권위를 세우고 싶어서 애태우는 형태를 보입니다.

우리가 가장 기대한 형태가 있다면 리더도 꿈이 있고 공동체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며 조금씩 조금씩 이끌어주고 참모들도 자신의 생각은 내려놓고 리더를 도와 희생을 감수하고 공동체를 세워갑니다. 또한 모든 공동체의 일원들은 제시받은 비전대로 순종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100명이 있으면 100가지 색깔이 있는 것이 교회입니다. 색깔은 단순화하자는 것이 아니라 순종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으로 순종하는 것이 모두를 위해 가장 평안해 지는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가진 것이 많고 배운 것이 많으면 가진 티를 내고 아는 티를 내는 것이 인간입니다. 마치 교회속에 계급이 존재하는 듯 한 단계식 올라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건강하지 못한 모습입니다. 섬기기 위해 내려가고 싶어 하는 모습이 건강한 공동체가 추구하는 모습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 말씀만이 옳습니다. 그래서 말씀대로 살겠다고 고백하고 행동하는 것이 우리의 신앙의 참 모습입니다. 우리 모두는 참모습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평안하고 가장 건강하고 멋진 인생을 살게 되는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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