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당신의 영적건강 치수는

  • 2014-11-06 10:20:17
  • 127.0.0.1

당신의 영적건강 치수는

 

해마다 우리 신성의 공동체는 과일바구니를 만들어 힘들어 하시는 분들에게 나누어 주고 우리가 감사하는 공동체라는 것을 보여 주었다. 이것은 신성의 공동체가 하나님의 공동체이며 건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올해는 좀더 건강한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한다. 하나님께도 우리가 건강하다는 것을 보여 드리고 이웃들에게도 영적인 생명을 나누고 과일도 나누는 절기가 되고자 한다.

사람들이 건강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종합검진을 받게 된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 혈압도 수치로 이야기하고 당뇨도 수치로 이야기한다. 그 수치가 정상수치가 아니면 건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다. 마찬가지로 우리 성도들도 그 신앙상태를 점검할 수가 있다. 그 신앙상태를 보여주는 여러 가지 수치 중 가장 중요한 수치가 바로 감사지수이다. 나의 감사지수가 정말 정상수치인가를 점검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감사지수는 높을수록 신앙이 좋고 건강한 것이며 낮을수록 신앙이 건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실 신앙이 건강한 사람은 항상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들이다.

W. 브레이크는 말하기를 감사할 줄 아는 자는 풍성한 수확이 뒤를 따른다고 했다. 마치 기관차가 앞에 서서 가면 객차들이 뒤에 따라오듯이 감사가 앞에 서면 틀림없이 뒤에는 풍성한 수확이 따르게 된다는 말이다. 감사하는 생활을 할 때 비로소 감사할 일들이 뒤따르게 된다. 그러기에 성경은 매우 강한 어조로 우리에게 말씀한다.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라.” 우리는 언제나 이 말씀 앞에 부담을 느낀다. 그렇지 않은가? 암으로 죽어 가는 젊은 아내를 바라만 보아야 하는 남편! 과연 그가 감사할 수 있을까? 오랜 지병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아무리 기도하고 부르짖어도 병이 점점 더 깊어 가는 자신을 보면서 그 입에서 감사가 나올까? 평생 무거운 십자가를 짊어지고 살아야 될 어린 장애아 자녀를 둔 그 부모가 입에서 정말 감사가 나올까? 내가 그런 경우를 당했다면 하나님 감사합니다하고 정말 감사할 수 있을까? 그런데도 우리가 이 말씀을 그냥 가볍게 넘길 수 없는 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절대적으로 순종해야 할 명령이기 때문이다. 이 말씀은 영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사실 예수님 때문에 범사에 감사하고 예수님 때문에 항상 감사할 수 있는 존재인 것을 지금 말씀하는 것이다. 우리는 감사하는 것만큼 행복할 수 있다.

역경 중에도 감사하는 사람! 세상 어느 것으로도 꺾이지 않는 강함의 신앙인이다. 감사가 많으면 많을수록 믿음은 더 좋아지고 인생은 더 행복해지고 세상사람 앞에 더 매력적인 존재가 되고 우리는 더 강해지는 것이다. 감사는 하나님께 행복을 고백하고 시인하는 믿음의 표현이다. 사람은 생활조건 때문에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고 감사할 수 있는 그 믿음 때문에 행복해지는 것이다. 감사지수는 높을수록 신앙이 건강하고 좋은 사람이다. 우리 모두 감사지수를 높이며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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