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사랑하자고 했는데

  • 2015-01-29 11:07:32
  • 127.0.0.1

사랑하자고 했는데

 

베들레헴에서 라틴어 성경을 번역한 예로니모(Jerome)가 기도할 때 예수님께서 아기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예로니모는 감격해서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마음을 다해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이 가장 기뻐하는 것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아기 예수님은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다 나의 것이다. 너는 내게 무엇을 줄 수 있느냐?” 수도자라서 많지는 않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많이 사랑한다고 제 모든 소유를 드리고 싶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예수님은 예로니모에게 내게는 돈이 필요 없으니 가난한 사람에게 주어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고집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예수님을 빈손으로 보내느냐고 그냥 보낼 수 없다고 고집스럽게 말했습니다. 또한 무엇을 드리면 받아 주시겠냐고 했습니다. 그러자 아기 예수님은 엄숙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내 가슴을 기쁨으로 가득 채우는 선물을 하려면 네 모든 죄외 욕망을 주어야 한다. 나는 그것들을 위해서 다시 십자가에서 죽겠다. 이외에 내게 기쁨을 주는 선물은 없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거짓과 죄악을 행할 수 없습니다(요일1:6).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입니다. 우리 주님은 거짓과 죄악을 위해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아직도 이 기본적인 것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믿고 있지 않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더 사랑받는 것을 참지 못해 거짓을 만들어 내고 거짓말을 전파하고 시기와 질투가 양식이 되어 살아간다면 병들어 있는 영혼과 육체가 될 것입니다.

평생을 사랑하기에도 짧은 시간들입니다. 하지만 이 부족한 시간은 욕하고 비방하고 당짓는 일에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공동체에는 있습니다. 그러다 마치 성공하는 듯 직분이 중해졌을 때 말해오던 대로 공동체를 힘들게 하는 결정을 하게 됩니다. 여러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 저럴까 도대체 왜 저러는 거야라고 하는데 정작본인은 모른다는 것입니다. 혹시 내 옆에 사람이 더 인정받고 사랑받는 것처럼 보이나요? 그럼 인정하시고 축복해 보십시오. 틀림없이 얼마 되지 않아서 축복한 당신이 더 큰 그릇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존재로 살아가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죄인들이 모인 공동체라서 그런지 거짓말을 쉽게 합니다. 그리고 비방도 쉽게 합니다. 사랑하라고 모이게 했고 서로 위로가 되라고 공동체가 되게 했는데 피를 흘리면서도 끝까지 비방하고 아파하면서도 원망과 저주를 하는 어리석음을 버려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자고 했던 가족, 사랑하자고 했던 우리의 공동체, 사랑하자고 했던 우리의 동역자들과 예수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 보이는 건강한 지체로 살아가는 모두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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