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우리가 필요한 선생님

  • 2014-10-16 14:00:00
  • 127.0.0.1

우리가 필요한 선생님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켈란젤로의 이름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톨도 지오바니라는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보톨도 지오바니는 유명한 미켈란젤로의 선생님이셨습니다. 미켈란젤로가 14살이 되었을 때, 미켈란젤로는 보톨도의 문하생이 되기 위해서 그를 찾아왔습니다. 그때 그는 미켈란젤로를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그의 놀라운 재능을 본 보톨도는 그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너는 위대한 조각가가 되고 싶으냐?” “네 그렇습니다. 선생님.”


그렇다면 넌 위대한 조각가가 되기 위해서 무엇을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게 되었습니다. 대답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재능과 기술을 더 연마해서 잘하도록 하겠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의 기술로만은 안된다고 했습니다. 너는 네 기술로서 무엇을 위하여 쓸 것인가 먼저 분명하게 결정하라고 한 이야기를 듣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미켈란젤로가 자기의 문하생이 된 그날, 이 선생님은 어린 미켈란젤로를 데리고 나가서 두 군데를 구경시켜 주었습니다. 처음으로 구경시켜준 곳은 바로 술집이었습니다.


선생님 술집 입구에 아름다운 조각이 있습니다.” “이 조각은 아름답지만 조각가는 술집을 위해서 이 조각을 사용했단다.”


선생님은 어린 미켈란젤로의 손을 잡고서 아주 거대한 성당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성당의 입구에 세워진 아름다운 조각상을 보여주었습니다. “너는 이 아름다운 천사의 조각상이 마음에 드느냐는 질문을 받고 라고 대답하자 술집 앞에 조각상도 있고 성당의 조각상도 있는 것을 보았을 것인데 똑같은 조각상이지만 하나는 술마시고 사람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곳에 사용되었고 또 하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성당앞에 세워졌었을 조각상을 보았느냐는 것입니다. 똑같은 재주로 하나님을 위해서 만들 수도 있고 사람들을 위해서도 만들 수 있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선생님의 질문에 어린 미켈란젤로는 세 번씩 대답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을 위하여 쓰겠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무엇을 위해 일하고 생활하는가는 많은 결과를 달라지게 합니다. 가치있는 생명으로 쓰임받기 위해서 분명한 목적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재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네 재능을 하나님을 위하여 사용하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작은 것은 먼저 잘 사용할 줄 알게 된다면 또 다른 기회를 주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한 시간의 예배의 성공자는 또 다른 한주간이 승리의 삶으로 채워질 것이며 하루의 첫 시간의 기도로 시작된 인생에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은혜를 입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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