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한계

  • 2014-10-02 12:37:00
  • 127.0.0.1

한계


 


어떤 심리학자가 여러 개의 벼룩을 가지고 벼룩이 얼마나 높이 뛸 수 있난 하는 것을 실험해 보았습니다. 그는 이 실험을 통해 모든 벼룩들이 20cm는 충분히 다 뛸 수 있고 어떤 벼룩들은 무려 30cm를 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높이뛰기에 실력을 가진 벼룩들만 모아서 7~8cm높이의 유리 컵에 놓고 그 위에다 뚜껑을 덮어두었습니다. 그래도 벼룩들은 유리컵 앞에서 계속 뛰었습니다. 그러나 유리컵의 한계 때문에 더 높이 뛰지 못하고 유리벽에 자꾸만 부딪쳤습니다.


한 두 시간이 지난 후 심리학자는 벼룩이 들어있던 유리컵 뚜껑을 벗겨주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이상을 뛸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벼룩들은 이제 나는 그 이상 뛸 수 없다. 이 유리컵의 한계가 나의 한계이다.’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한계를 너무 낮게 낮추어버리고 인생의 어떤 어려움이 생기면 포기부터 하는 것이 우리의 일상적인 모습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캄보디아에 선교를 갔을 때 코끼리들을 잘 다루는 조련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통역하시는 분을 통해 물어보았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힘이 세고 큰 코끼리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느냐고 했을 때 큰 나무에 몇일만 묶어두면 자신의 한계가 이것인가 하고 조련사가 하라는 대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4:13)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나에게 적용되어 지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있는 사람들에게 적용되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있도록 주님은 우리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공동체는 다른 공동체 보다 열등한 것이 많다고 생각을 하고 안될 것이다 해 본적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고 계시면 나에 대한 놀라운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못할 일이 없다고 하십니다. 지금 있는 자리에서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능치못할 일이 없으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고 있음을 믿는다면 한계에 대한 것을 고민하는 것보다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인지 구분하게 된다면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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