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어느 곳에서도 이뤄지는 기도

  • 2014-09-25 10:42:00
  • 127.0.0.1

어느 곳에서도 이뤄지는 기도


 


미국 잡지에 흥미있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유엔은 이 지구상에 많은 나라들이 함께 모여 세계의 중요한 국제적인 분쟁이나 문제들을 해결하는 중요한 기구입니다. 따라서 여러 나라가 모여있고 또 여러 종교를 대표하고 있기 때문에 특정 종교의 단어를 유엔의 모든 회의석상에서 일체 사용하지 못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대통령도 미국에서는 연설할 때에 하나님이 여러분을 축복하시길 바랍니다.”라는 말을 사용할 수 있지만 유엔에서는 절대 사용할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런 유엔의 여러 기구 가운데서도 가장 중요한 정책 기구 중에 하나가 안전보장이사회입니다. 6.25참전도 이회의에서 결정을 하였고 이회의 결과에 따라 우리가 도움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런에 이 회의에서 투표함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철제로 만들어진 투표함을 하도 오래도록 사용하였기에 이제는 고물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투표함을 바꾸는 과정에서 흥미있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철제함의 내부를 보니 그 곳에 무슨 글귀가 쓰여져 있었던 것입니다. 그 문구는 이런 것이었습니다. “이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결정이 창조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결정이 되어 인류 역사의 올바른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폴 안토니오.”


이 문구를 쓴 사람의 서명까지 적혀 있는 것을 본 호기심 많은 사람이 그 이름을 추적해 보았습니다. 알고보니 폴 안토니오라는 사람은 그 철제함을 만들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대장장이로서 아주 성실한 크리스천이었습니다. 이 짤막한 에피소드 기사를 실었던 잡지의 기자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축복이고 다행인가? 인류 역사의 가장 중요한 국제적 분쟁을 해결하는 안전보장이사회의 투표함에 자기의 기도를 함께 집어넣었던 이 폴 안토니오의 기도는 아마도 지구상의 평화를 가져오는 하나님의 놀라운 뜻에 일조했음에 틀림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유엔에도 역사하셨습니다.”


마른 장작처럼 모든 것이 못마땅한 상태로 있는 성도들도 있습니다. 다 마를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마르기 전에 사용하게 되면 옆에 있는 사람까지 연기 때문에 괴롭히게 됩니다. 이 가을에 전도하자 하고 말씀보자고 할 때 관계가 되어 있지 않아서 그냥 불평스런 모습으로 젓은 장작의 상태로 있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감하게 자신을 내려놓고 성령의 불가운데로 나오게 되면 회복될 것입니다.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기쁨을 얻게 될 것입니다. 마르지 않은 장작같은 자식에게도 계속적으로 힘들게 하면서 아직 자신이 어린아기 같은 신앙의 상태인지 모르는 성도에게도 풀려지지 않는 사업에도 기도의 역사는 이뤄지게 될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들으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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