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현대사회의 신앙

  • 2014-09-18 00:09:00
  • 127.0.0.1
현대사회의 신앙

현재 한국교회의 현장은 미래를 가능하기 힘들 정도의 짙은 안개속입니다. 더구나 포스트모던 시대의 초고속의 변화의 시대로 미래를 전망한다는 것 자체가 힘들것입니다. 이런 시대적 현상은 미래의 교회전망을 비관적, 부정적으로 보일 것 같은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어두운 하늘에서 작은 빛줄기는 더 밝게 빛나고 위기가 또 다른 기회라는 의미에서 우리교회가 하나님의 지혜와 위로부터 내려오는 소망을 발견하는 것이 있길 소망합니다.
2014년 8월 로마교황의 한국방문으로 개신교는 새로운 위기를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교황이 방문을 천주교는 교회의 위상 높이기에 최대한 활용하여 천주교회가 아니라 국가적 행사로 활용하였습니다. 대형교회를 중심한 개신교의 사회적 신인도와 위상의 추락과 대비하여 천주교는 홍보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사실입니다. 심지어 앞으로 2-3년 내에 개신교인 100만 명이 천주교로 개종할 것이라는 이른 예측도 있습니다. 조상제사용, 음주허용, 타종교 특히 불교와의 교류 등을 통하여 천주교는 사회와 소통하는 포용력이 있는 종교로 인식되고 반면에 개신교는 배타적이며 사회와 소통되지 안는 ‘골통 보수’종교라는 오해를 교황의 방문으로 더 깊이 심어 주었습니다. 이런 때에 한국교회는 종교개혁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며, 개신교의 복음적 신학적 노선을 다가가는 소통과 접근양식을 갖추어야 합니다. 한국교회는 교회가 양보할 수 없는 성격적 진리와 개신교의 신학과 교리를 고수하는 ‘호교적 교회이면서 동시에 통근’포괄적 선교정책을 수립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최근 어느 리서치화사의 자료에 의하면 한국교회의 현재와 미래는 마치 ‘블랙홀’과 같습니다. 이런 현상에서 미래를 본다는 것은 ‘시계제로’의 절망적 상황입니다. 통계적으로 국민의 22.1%를 차지하고 있는 기독교인이지만 한국교회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19.4%에 불과하며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44.6%입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가장 한국교회를 신뢰하지 않으며, 종교인들 가운데 기독교인이 가장 신뢰하지 않으며 지역별로는 서울이 가장 신뢰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신뢰하지 않는 이유로는 언행일치가 되지 않기 때문에 교회의 내부적 부정부패, 타종교에 대한 비판적 배타적 태도, 강압적 선교 등입니다.
모두가 기본으로 돌아가길 기도할 뿐입니다. 주님의 뜻이 현실 가운데서 실제로 이뤄질 것을 믿을 뿐입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cyworld
신성교회

서울 구로구 공원로8길 30 (구로동) 신성교회

TEL : 02-862-4291

FAX : 02-830-6424

고객지원메일 : wolfn01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