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춤추는 사람일까? 시체

  • 2014-06-12 10:40:00
  • 127.0.0.1

춤추는 사람일까? 시체


 


많은 베스트셀러가 된 책들 가운데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 안에 춤추는 사람이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미국에는 오클랜드와 샌프란시스코를 연결하는 유명한 금문교가 있습니다. 이 금문교는 가는 도상에는 17개의 톨게이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통행료 징수대 박스 17개가 나란히 있는데, 어느날 이 책의 저자가 그 중 한 징수대를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박스 안에서 티켓도 끊어주고 돈도 받는 사람이 음악을 아주 크게 틀어 좋고 춤을 추면서 저자에게 돈을 받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저자가 그 행동이 너무 재미있어서 그 사람을 향해 물어보았습니다.


뭘하십니까? ”파티를 열고 있습니다.“


파티라니요? 누구를 초대하셨나요?” “제가 자신을 초대했지요.”


얼마 후에 저자는 똑같은 징수대 박스를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요금 받는 사람을 보니 예전에 춤을 추며 돈을 받았던 그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변함없이 음악을 틀어놓고 전에 보았던 동일한 모션으로 춤을 추면서 돈을 받고 티켓을 내어줍니다. 그래서 그에게 말을 걸어보려는 의도를 묻습니다. “아니, 오늘도 파티를 열고 계십니까? 물론입니다.” 조금은 호기심이 발동한 사람은 그에게 이런 질문을 했답니다. “그런데 왜 다른 사람들은 파티를 열고 있지 않습니까? ! 저 사람들이요? 저 사람들이 들어가 있는 박스는 관()입니다. 아침 830분에 출근해서 오후 4시 반에 퇴근하기까지 저 사람들은 관속에 갖혀 있는 시체들이란 말입니다. ”시체


그 분에게 다시 호기심으로 질문합니다. “당신이 저 사람들과 다른 이유는 무엇입니까? 나요? 나는 중요한 사명이 있습니다. 사명이 뭡니까? 저는 댄스 교수가 될 예정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서 돈을 받고, 여기 연습장에서 연습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들의 방, 저 사람들의 방을 잘 보세요. 저게 닫혀있는 관이라면 제가 있는 이 박스 안은 열려 있는 무대란 말입니다.”


교회로 오신 분들이 모두 생명이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믿는 척하면서 여러 가지 직분을 갖고 있을 뿐 예수님과 관계가 없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살아있지만 죽은 자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저 먹고 살기 위해서 살아간다는 것은 비참하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또한 예수님의 생명이 있는 곳으로 나아와 생수를 마시지 못해서 갈급해 한다면 왜? 아직도 예수님께서 준비해주신 생수를 마시지 못했다면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내가 살아있는 생명체라야 마실물도 필요할 것입니다. 왜 갈급해 하지 않을까? 이유는 알게 되었습니다. 살아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생명을 얻고 싶은 마음도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권한을 갖고 휘두르고 싶은 사람이 주일11시 한번의 예수님과 만남으로 영향력이 있을까요? 그것도 겨우 한시간 주님을 만나러 나와서 눈을 감고 졸고 있다면 살아있는 존재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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