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Rice Christan

  • 2014-06-05 10:41:00
  • 127.0.0.1

Rice Christan


 


위대한 과학자인 아이슈타인은 노후에 기독교 신앙을 갖고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런 유명한 고백을 남겼습니다. “나는 평소에 특별히 젊었을 때 교회를 경멸했다. 교회를 무시했다. 그러나 내 조국 독일이 어두워 졌을 때 그리고 나치의 핍박 아래 있었을 때 내가 경멸하고 무시했던 교회는 우리 민족의 유일한 소망이었고 사람들의 안식처였다. 그리고 내가 나이를 먹었가면서 내 노후에 인생의 석양녁에 나는 교회 이외에 내 영혼의 위로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를 찾지 못했다. 나는 이제 교회로 다시 돌아온다.”


 


과거 6.25사변 직후에는 한국 교회가 외국으로부터 원조 물자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당시 생활이 어려웠던 사람들은 그것을 받기 위해 교회에 많이 나왔습니다. 제가 어릴때만 해도 학용품과 간식을 나눠주는 곳은 교회밖에 없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선교사님들은 한국 사람들을 가만히 보니까 교회 나오는 것이 순수한 동기가 아니고 쌀(Rice)을 얻기 위해서 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과거에 선교사들이 한국 교인들을 뭐라고 불렀나 하면 라이스 크리스천(Rice Christan)이라고 불렀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그런 지경은 아니지만 아직도 그런 동기를 가지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은 믿으면 축복받는다고 해서 물질적인 축복에만 눈이 어두워 신앙의 유일한 동기가 물질의 축복이 되어있는 사람들입니다.


 


6월말이면 우리교회에서 캄보디아 선교를 떠납니다. 벌써 우리들을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루에 두끼를 먹고 지나는 아이들에게 우리는 빵과 물을 갖고 갈것입니다. 13살이면 아이를 낳고 40살이 넘으면 수명이 다했다고 생각하는 이런 곳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갈 것입니다. 하지만 이곳에 아이들은 Rice Christan이라고 욕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6교회 중에 4개의 교회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우리가 하는 성경학교와 동일하게 영어로 성경학교를 진행할 것입니다. 물론 예수님을 믿으면 축복을 받지만 예수님을 믿는 이유는 아닙니다. 만약 물질의 축복 때문에 예수님을 믿었다면 이런 사람은 신앙 생활을 하다가도 물질적 축복이 오지 않으면 언제든지 주님을 버리고 떠나갈 사람입니다. 우리에게는 보다 위대한 꿈이 있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삼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로 내 인생이 쓰임을 받을 수 있다는 더 높은 프라이드와 더 놓은 기쁨 때문에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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