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생명의 주인을 생각하며 일하는 사람

  • 2014-05-15 13:11:00
  • 127.0.0.1

생명의 주인을 생각하며 일하는 사람



얼마 전에, 직장 상사의 의자에 앉아 상사 흉내를 내던 여직원의 모습을 재미있게 그렸던 TV 광고를 본 기억이 납니다. 바로 뒤에서 상사와 직장 동료들이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아마 광고의 주인공은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을지 모릅니다.



누가, 어떤 일을 잘못하는지 따져보자는 게 아닙니다. 그러나 상사의 눈을 의식해서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다르게 행동하는 사람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성경은 이런 식의 눈가림을 다음과 같이 경고합니다. 에베소서 65절과 6절 말씀을 보십시오.


"종들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하여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그리스도인들은 땅에서 높은 자의 눈 앞에서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은 육체의 상전 앞에서만이 아니라, 모든 것을 아시며 모든 것을 보시는 주님의 눈길 앞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육체의 상전이 지켜보는지, 보지 않는지 염려할 것이 아니라, 주님의 눈길을 의식하면서 일해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주님이 우리의 참 주인이 때문입니다. 만일 우리가 진정으로 주님을 우리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간다면, 세상의 높은 자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동시에 주님께 순종하듯이 성실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을 대할 수 있도록 힘쓰십시오.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 주인은 주님이심을 기억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의 주인이 주님이라는 사실을 기도로 고백하십시오.


 


눈에 보이는 권세가 두려워서 마지못해 일해야 한다면,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그러나 생각해 보십시오.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없지만, 그러나 여전히 모든 것의 주인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일하는 사람은 분명히 주님이 기뻐하시는 복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아기학교에서 수고하는 예쁜 일꾼들과 어머니기도회에 함께 해주신 분들 목요일에 전도모임에 함께 하신분들 새벽예배와 금요기도회가운데 함께 해주시는 분들 이분들이 진정한 하나님의 종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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