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나에게 실제적 예수가...

  • 2014-04-24 10:54:00
  • 127.0.0.1

나에게 실제적 예수가..


 


영국의 옥스퍼드와 캠버리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금세기 위대한 크리스찬 평신도였던 C.S 루이스가 캠브리지 채플에서 한 번은 설교를 하면서 예수의 구주되심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했습니다. 설교가 끝난 뒤 한 학생이 C.S 루이스 교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약 오늘 선생님께서 예수는 위대하신 분으로 본받아야할 스승이라고 말했다면 우리 모두는 선생님에게 박수를 쳤을 것입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예수는 구세주이다라는 케케묵은 기독교 교리를 얘기했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입니다.’


이때 C.S 루이스는 그 청년에게 이런 반문을 했다고합니다. “자네는 정말 예수가 완벽한 모델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러면 이 완벽한 모델이신 예수를 따라가는 것이 중요한 삶이라고 믿는가? “그렇지요.” “그러면 자네에게 묻겠네. 자네는 완벽한 도덕적인 모델이신 예수를 자네가 완전히 따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나?” 청년은 한 참 생각하다가 대답했습니다. 완전하게 따라 갈 수는 없겠지요. ! 그러면 자네도 도덕적 실패를 인정하는 군. 그렇다면 자네의 삶 속에서 실수가 있었고 죄가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가? “, 인정하지요.” “그렇다면 자네에게 필요한 것은 도덕적 모델로서의 예수가 아니라 자네의 도덕적인 실패와 죄에서서부터 자네를 구원할 수 있는 구세주가 필요한 것이네. 구주이신 그리스도를 만난 다음에 비로소 그 분은 자네에게 모델이 될 수가 있다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구원자이신 예수님이 실제로 필요합니다. 도덕적이거나 종교적으로 멋있어 보여 교회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간혹 실망하고 힘들어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특징적으로 매우 인간적인 모습을 드러냅니다. 예배를 싫어하고 예배후에 있는 친교와 모임을 중요시하게 됩니다. 헌신에 대해서는 누군가 해주실 바라고 우리교회는 왜! 이런 일을 하지 않죠?라는 말을 합니다. 매주일 예배실 청소는 누가해야할까 오랜 고민 끝에 우리가 섬겨야한다는 것이 인식되어 지금의 형태로 섬기고 있습니다. 물론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는 분도 있지만 특별새벽기도회와 금요기도회 아기학교 어머니기도회 성경공부반 이런 모임들이 나에게는 전혀 상관없는 관계일까요? 교회지도자를 세울때는 교인들의 마음의 바닥정서까지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할 것입니다.


최근에 많은 사람들이 국가 지도자들을 향해서 답답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우리의 필요를 알고 정치적인 쇼를 하지말고 속시원하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교회에서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있다면 어떨까요? 지금 당장 필요한데 연구해보겠다고 하고 기다려보라고 한다면 답답해 하는 마음들을 어떻게 달래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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