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온전한 헌신

  • 2014-02-20 11:19:00
  • 127.0.0.1



온전한 헌신

 

영국의 유명한 설교가인 마틴 로이드 존스의 책을 읽어보면 이런 장면이 소개됩니다. 모든 사람을 웃게 하는 장면인데 영국의 어떤 농부가 소를 기르는데 그 소가 새끼를 두 마리를 낳았습니다. 농부는 송아지가 태어난 것이 너무너무 기뻐서 자기도 모르게 “할렐루야”를 외쳤습니다. 그는 송아지 새끼 두 마리를 낳고서 너무 감사한 나머지 당장 자기 부인에게로 달려가 부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보 송아지 새끼가 두 마리야, 하나는 주님의 것으로 하고 주님께 드립시다.”그의 아내도 “아멘”으로 동의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얼마 후에 송아지 새끼 한 마리가 비실비실 앓더니 죽었습니다. 죽은 송아지를 본 이 농부는 울상이 되어 방안에 있는 자기 부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보, 큰일 났어. 큰일 났다고! 주님의 송아지가 죽었어. 주님께 드릴 송아지가 죽었단 말이야.”

청년들의 열심은 자랑할 만합니다. 열정이 있을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단점이 꾸준하지 않다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찬양을 열정적으로 하다가 말씀을 듣는 시간이 되면 갑자기 축 늘어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자기의 모습을 멋있게 보이고 싶었는데 그 시간이 끝났으니 이제 무장해제 된 것입니다. 그런데 말씀이 없는 헌신이 있을 수 없습니다. 성장은 말씀이 있을 때 가능합니다. 믿음은 듣는 데서부터 시작되는데 듣지 못한 심령이 새롭게 되거나 성장하는 일은 없습니다.

하찮은 말씀은 없습니다. 수준이 너무 놓아서 하찮게 들려지는 말씀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헌신을 다짐한 하나님의 사람들은 말씀 앞에 겸손한 것이 사실이며 당당하게 멋있게 보이려면 듣는 태도를 바꾸고 온전한 헌신의 자세를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녀된 우리가 당당하게 살아가는 것을 원하시면서 사랑하는 관계를 계속적으로 유지해 갈 수 있길 원하십니다. 그러시기에 간섭을 하십니다. 잘못된 길을 가는 것을 보시게 되면 매질을 하시기도 합니다. 간혹 성도들의 말과 행동을 보면 매를 자초하는 듯한 위태한 모습을 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사랑이 많아서 참고계시는 구나하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온전한 헌신에는 온전한 선물이 따르기 마련이라는 것을 기억할 수 있다면 온전한 헌신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아 질 것이라 여겨집니다. 온전함이라는 것은 자랑스럽고 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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