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기도하는 자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

  • 2014-02-06 10:57:00
  • 127.0.0.1



기도하는 자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

 

역사가 중세기로 들어갈 무렵에 이탈리아의 밀라노의 한 교회당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어느 날 예배 시간도 아닌데 한 부인이 교회당에 들어와서는 교회당 뒤편에 앉아서 고개를 숙이자마자 통곡하고 울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10분, 20분, 30분이 지나도 통곡소리는 멎지 않았습니다. 그때 그 교회를 지도하시던 암브로시우스라는 유명한 감독이 그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감독은 통곡하며 우는 것 보니 부인에게 굉장히 아픈 사연이 있나보다 생각하고 그 부인 곁으로 다가갔습니다. 그리고는 흐느끼고 있는 부인의 어깨를 토닥거리면서 이렇게 물었습니다. “부인, 뭐 어려운 일이 있으십니까?”그때 부인이 갑자기 그 암브로시우스 감독을 보더니 “감독님, 내 아들이 이단에 빠졌어요. 어떡하면 좋아요”라며 다시 흐느꼈습니다.

그때 암브로시우스 감독은 이 부인에게 역사에 남을 만한 위대한 말을 한마디 남겼습니다. “걱정 마세요, 부인, 기도하는 자의 자식은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통곡을 하던 그 부인은 바로 성 어거스틴의 어머니의 모니카 여사였습니다.

결국 그 어머니에게 어거스틴은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어거스틴은 주님의 손에 붙들림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교회 역사에 가장 커다란 발자취를 남기는 거대한 거목이 될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느낄 때 아직도 할 수 있는 것은 조용히 지켜보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면 돌아옵니다.

실제로 어거스틴이라고 말하는 것은 영어식 발음이기 때문에 라틴어발음이 맞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우구스티누스라고 부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기도하는 자의 자식은 결코 망하지 않는다는 것, 이것은 어머니 모니카의 신앙이었고 고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찬 가지로 기도함으로 실패하지 않는 인생을 살아갔으면 합니다. 세계 최대의 걸작이라고 할 수 있는 고백록에 대한 성경공부를 하고자 준비했습니다. 왜 세계적인 작품이라고 했는지 말씀에 비추어 보면서 함께 예수님을 닮아 가고자 합니다. 또한 제자훈련을 우리교역자들이 사랑하는 성도들과 함께 성경공부를 하고자 합니다. 이제 모두 예수님을 닮아가는 교회와 성도가 되고자 합니다. 기도하는 자는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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