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인정하지 못하는 어리석음

  • 2013-12-26 11:42:00
  • 127.0.0.1



인정 못하는 어리석음

 

어느 목사님께서 집회 때에 지가 얼마나 무거울 것이며, 그 죄가 우리를 어떻게 억누르는 가에 대하여 설교했습니다. 예배를 마친 후 어떤 청년이 찾아와서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목사님, 죄의 무게가 얼마나 됩니까? 저는 죄의 무게를 전혀 느낄 수 없습니다. 죄의 무게가 50kg입니까? 아니면 100kg입니까?”이때 목사님은 청년에게 이렇게 되물었습니다. “이보게 청년 죽어있는 송장 위에 100kg의 짐을 얹어 놓아보게, 그 시체가 그 무게를 느끼겠는가?”죽은 송장은 느낄 수가 없네요

우리는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져 있으면 영적으로 무감각한 상태에 놓여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게 됩니다. 이것이 모든 현대인들의 상태입니다. 거리로 나가 “당신은 죄인입니다”라고 전도해보면 거의 대부분 죄인임을 거부하고 반발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죄의 무게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목사님이 2년 동안 수원에 있는 교도소에 매주 목요일마다 가서 전도를 했습니다. 2년 동안 전도를 하면서 얻은 결론이 있었습니다. “수원 교도소 안에는 죄수가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사연을 들어보면 모두가 억울하게 들어온 사람뿐 죄수는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죄인됨의 깨달음이 없는 사람은 자기의 죄를 인정하지 않지만 진정한 깨달음이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앞에서 죄인됨을 고백합니다.

교도소 안에서 그럴 수도 있다고 하지만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성전안에서도 자신의 자아가 죽지 않고 죄인인 것을 인정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교만함을 나타내며 여러사람들을 괴롭히는 악인이 되는 것입니다. 직분과 상관없습니다. 자신의 욕심만을 드러내는 것이지 결코 공동체를 위하는 행동은 할 수 없는 신앙양심이 마비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어리석지 않는 방법이 있다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죄인됨을 인정하고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피로 값주고 이루어 놓으신 교회공동체에 일원이 되어 공동체를 세워가는 일에 마음을 같이 하고 함께 행동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몇일이 지나면 또 한 살씩 더 먹게 됩니다. 이제 지혜로워져야 할 것입니다. 수많은 세월 교회공동체를 어렵게 하고도 인정못하는 어리석음 때문에 인생이 아름답지 못할 수 있습니다. 멋진 인생과 멋진 신앙생활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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