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욕심과 질투의 끝

  • 2013-10-31 09:53:00
  • 127.0.0.1



욕심과 질투의 끝

 

유대인들의 랍비 이야기 중에 하나입니다. 어느날 한 천사가 두 여행객을 만나 함께 여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한 사람은 아주 욕심이 많은 사람이었고 또 하나 사람은 아주 질투심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한참을 여행하다가 헤어지는 시간이 되었을 때 천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두 분중에서 먼저 한 분이 저에게 소원을 말하시면 제가 그 분의 소원을 들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분에게는 첫 번째 사람이 얻은 것에 두 배를 드리겠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행운에 기뻐해야 할 두 여행객은 오히려 심각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욕심 많은 사람은 자신이 먼저 이야기했다가는 두 번째 사람이 자기보다 더 많이 얻을 것이므로 말하지 못했고, 질투가 많은 사람은 상대방이 자기보다 더 얻는 것을 견elf 수 없어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래서 서로 먼저 말하기를 기다리다가 둘 다 아무 말도 안하고 침묵하는 시간이 계속되었습니다. 인내심이 극에 달한 욕심많은 사람은 참다못해 질투심이 많은 사람의 목을 꽉 잡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야! 네가 먼저 얘기해, 말 안하면 죽인가.”

그러자 질투 많은 사람이 고민하다가 이렇게 소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네 소원은 눈 하나가 장님이 되는 것입니다.”그 순간 어떻게 되었을까요? 질투 많은 사람은 눈 하나만 장님이 되었고 욕심많은 사람은 두 눈이 다 멀어버렸습니다.

시기와 질투라는 것이 얼마나 무섭고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가를 알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앞선 자들이라고 할 수 있는 직분자들이 대부분 이러한 문제에 휩쓸려 고통스러워하고 어려워합니다. 가장 행복해야 할 사람들이 가장 어려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한 주간동안 기도하는 시간들을 보내었습니다. 아무 우리들이 선택하여 세운 피택자들은 정성들여 기도하는 시간들을 보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마 그렇지 않았다면 우리는 또 다른 아픔이 있을 것입니다. 특별새벽기도로 통해 마음을 같이하고 뜻을 같이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하였습니다. 쉽지 않는 일이지만 나의 욕심을 내려놓은 사람들은 이것이 기회인줄 알고 있기에 모든 일정을 포기하고서 참여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직도 육신에 속한 사람은 이미 오래전부터 잡혀진 일정이라는 핑계로 자신의 직분과 다른 결정을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똑똑한 척할뿐이지 결코 똑똑한 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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