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43살 된 사랑하는 자를 바라보며

  • 2013-07-11 14:24:00
  • 127.0.0.1



43살 된 사랑하는 자를 바라보며

 

첫 발걸음은 기대와 벅찬 감정으로 시작하였을 것입니다. 조그만 동네에 골목안에 성도들이 모여서 차축하고 이제 기뻐하며 열심을 내자고 시작한 공동체가 벌써 43년이 되었습니다. 가끔은 구로4동 골목안에 처음 시작한 교회를 찾아가보면 수많은 성도들의 흔적들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벌써 몇 차례 다른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다 부흥되어 다른 곳으로 떠나가고 지금도 꿈을 갖고 새롭게 시작하는 교회를 보게 됩니다.

구로5동 43번지에 자리잡은지 오래되었는데 참 묘하게도 43번지에 자리잡은 교회가 43년이 되었습니다. 어린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찬양소리가 지하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의 꿈이 자라서 벌써 중직자가 된 일꾼도 있습니다. 그때는 먹고 입는 것이 걱정이 되었지만 많은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몰려와서 교회에 모든 식구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이제 청년이 지나 어른이 된지 오래된 교회입니다. 도움을 받고 자라왔다면 이제는 도움을 주는 교회가 된 것입니다.

집에서 키우는 화초 한 포기도 잘자라 줄때 바라보는 사람모두가 감격하고 좋아합니다. 그렇듯이 성인이 된 교회를 바라보시는 주님의 눈길을 느끼게 됩니다. 이제 일어서서 뛰어다닐 수 있는 성인이 된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필요한 공간을 확보하고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평일에도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청년들이 찾아오는 교회로 준비할 것입니다. 남자성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고 참여 하지 못한 많은 남자성도들이 교회안으로 들어올 것이라 믿습니다. 남자성도들이 많아 지는 교회가 되어 각 가정의 제사장의 역할을 감당하여 가족 전체가 섬기는 교회로서 세워지리라 기대합니다.

우리만 잔치를 벌이는 것이 아니라 선교지를 바라보는 우리성도들의 비전있는 눈길이 영향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시골교회를 돕고 해외선교지에 단독선교사를 파송하기 위한 준비가 되어지고 선교에 참여한 모든 성도들이 주님 주신 복을 경험케 되는 희년을 준비할 것입니다. 희년 되었을 때는 제2신성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기대해 봅니다.

43년의 세월동안 지키시고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먼저 성도들이 말씀으로 무장되어지길 기대합니다. 기도의 소리와 찬양의 소리가 동네와 지역을 변화시키고 봉사하는 손길이 풍성해지고 성도간의 사랑함이 소문난 교회가 되어 선교가 순조롭게 이뤄지는 신성교회의 미래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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