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사랑의 확인

  • 2013-06-06 11:43:00
  • 127.0.0.1

사랑의 확인



서로 사랑하는 것을 알고 있어도 그 사랑이 확인되지 않으면 애인도, 부부도 멀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아주 무뚝뚝한 경상도 사나이가 결혼을 했습니다. 그는 결혼 첫날밤에 신부에게 이렇게 선언을 했습니다. “나는 낯간지럽고 간사하게 사랑한다는 말은 절대 못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오늘은 결혼한 첫날이니까 오늘밤에 딱 한번만 하겠다. 이 한번은 평생 유효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이 말을 들은 신부는 매우 기막혔지만 지혜로운 여인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여보, 당신이 모르는 문제가 나한테 가지 있어요, 이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예요. 다른 문제는 없는데 이상하게 어떤 얘기를 들으면 자꾸자꾸 잊어버려요. 그래서 당신이 그 말을 날마다 해주지 않으면 나는 그 말을 잊어 버릴거예요.”


무슨 일에 있어 반응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인격적인 사람이요 괜찮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 해봐라 내가 지켜보고 판단해주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오히려 부담스럽고 힘들게 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반응해주는 것이 훌륭한 신앙을 가진 사람이요. 또한 반응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때로는 모른척하고 넘어가야하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나쁜 소문을 내는 사람이 있다면 못들은척 해야하겠죠 하지만 대부분 말씀에도 반응하고 봉사에도 반응하는 사람을 우리는 좋아합니다.


6월에 들어와서 사랑을 확인해야 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가장 먼저 예수님의 사랑을 확인하고 예배로 가까이 나와야 하겠고 또한 16일에 있을 사랑하는 가족들을 사랑하는 모습으로 초청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교육관이 필요하고 엘리베이터 공사가 되어야 하고 음향시설이 확충되고 교회전체 시설을 보완해야하는 일에 성도들이 반응하길 소원합니다. 21일에 이일을 진행하기 위한 바자회를 실시하고 28일에는 함께 기도하러 갈 예정입니다.


사랑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얼마의 사랑을 간직하고 있는지 사랑이 확인되고 확인된 사랑으로 공동체가 건강해지길 소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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