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항상 처음처럼, 항상 마지막인 것 처럼

  • 2013-05-09 10:32:00
  • 127.0.0.1

항상 처음처럼, 항상 마지막인 것 처럼


 


석 달 동안 설교를 듣지도 못하고 설교를 할 수도 없는 상태에서 벗어나 처음 설교를 하듯이 지난주에는 강단에서 말씀을 선포하였습니다. 마음속으로 설레이는 마음은 대단했습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강단에서 말씀을 선포할 때와 분위기가 달라진 듯 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사람도 있고 새롭게 보여지는 사람도 있고 설레이는 마음과 교차되는 이상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또한 벌레 같은 저에게 하시는 음성이 있었습니다. 항상 처음처럼, 항상 마지막인 것 처럼 목회자로 살라는 것이었습니다.


20년 전에 강단에 처음 설 때 몇 일 동안 아마추어로서 준비하는데 힘들어 하고 가슴 두근거렸습니다. 그냥 교인들이 말씀을 들어주시는 것 만해도 감사했습니다. 병원에서 퇴원하는 날 처음 보는 하늘인 듯 감격했습니다. 처음 만난 예수님처럼 반가워하고 즐거워했습니다. 내가 20년 전에 가슴 두근거리며 만나던 여인처럼 아내가 새롭게 사랑스러웠습니다. 처음 들어서는 예배당인 것처럼 심장이 두근거리고 성도들의 눈길이 부담스러울 만큼 사랑스러웠습니다. 그 설레임이 있음을 감사했습니다.


우리는 항상 처음 사랑을 잊지 않고 생활할 수 있다면 겸손한 사람으로 또한 성실한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장로가 되고 안수집사가 되고 권사가 되는 순간은 참 아름답지만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주장하고 고집하고 이성을 잃어버린 사람처럼 주님이 없어도 열심을 내는 모습이 있다면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을 선택해야 합니다. 누구나 상관없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이 있는 사람 기본적으로 항성 처음처럼의 신앙과 항상 마지막인 것처럼 십자가를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좋은 말 듣는 것에 익숙하면서부터 잘못된 습관과 잘못된 생각을 지도하기 위해 보낸 사람의 언어는 미워하고 배척하는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축복은 좋은 것이고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그 축복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은혜로 주어진 것이었습니다. 세워지는 주님의 의도를 잊지 말아야 하고 항상처음처럼, 항상 마지막인 것 처럼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신성의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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