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때가 될때까지

  • 2013-04-10 15:19:00
  • 127.0.0.1

때가 될 때까지


 


4월이라서 사람들은 기대를 합니다. 담장에 있는 목련도 꽃을 피우고 개나리도 화사한 모습으로 모두의 마음을 밝게 만들어 줄 것이라 기대를 합니다. 어김없이 목련이 피고 아직 찬바람이 불지만 봄이구나 하고 무겁고 어두웠던 지난 겨울 나의 몸을 보호해주었던 옷은 세탁소에 언제 갔다 줄까하고 마음이 조급해 집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지난 겨울 동안 불어오던 바람이 그대로 불고 눈이 오는 지역도 있다는 것입니다. 기대와 달라지자 짜증썩인 말이 저절로 튀어 나오기도 합니다. 도데체 언제 봄이라는 거야! 라고 말을 하지만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우리는 자연의 한 부분이기 때문에 때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가끔은 조자연적인 역사가 있길 기대하시지만 하나님은 모든 것이 순조롭게 운행되길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나의 기도만은 예외가 있길 바라고 순서대로가 아니라 급하게 응답해 주길 기대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부흥이라는 것도 하나님의 역사아래 있는데 많은 사람들은 내가 노력하고 무슨 프로그램을 새롭게 하면 금방되는 것인줄 기대합니다. 그래서 교회내에 프로그램이 이해할 수도 없는 것들이 넘쳐나기도 합니다. 이것도 유행이라 시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한 아이가 성숙한 인격을 가질때까지 오랫동안 교육하고 참아주듯이 한사람이 인격적인 신앙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화될때까지는 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려야 합니다.


이제는 봄이라는 것에 거부할 수 없습니다. 기다렸더니 봄이 된 것입니다. 우리 아이에 대해서도 때가 될 때까지 기다림이 필요하고 내가하는 사업에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다리고 건강도 인간관계도 모든 것에 부흥도 때가 될 때를 하나님의 때가 될 때를 기다릴 줄 아는 믿음의 사람으로 우리 신성의 모든 성도들이 살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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