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내게 필요한 보험

  • 2013-01-24 11:37:00
  • 127.0.0.1

내게 필요한 보험


 


벌써 한해를 시작한지 한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정말 깜짝할 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년단위로 변하던 것이 이제는 매주 세상이 변하는 것 같습니다. 시골 사람들이 서울에 오면 주의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눈을 뜨고도 코 베어간다는 말이 있는데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두려움이라는 것을 모두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두려움을 이용하여 점치는 사람들도 있고 보험이라는 상품이 우리를 유혹하기도 합니다. 보험을 들어두었다고 해서 안전하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두려움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이것 저것 궁리하고 노력합니다. 성경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주 너의 하나님을 믿으라고 했지만 믿음이 있는 우리조차도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제시한 것이 바로 보험이라는 것인데 자동차를 타고 다니기 위해서는 반드시 보험을 들도록 했습니다. 또한 교회에서 행사를 하기 위해서는 보험을 들고 이동하고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교갈때도 여행자 보험을 들고 출발합니다. 매달 아프지 않아도 건강보험을 들고 있습니다. 건강을 보장받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때로는 건강보험이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료를 내지 못해서 은퇴한 사람들이 고생하는 것이 방송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상상하기 힘든 일들이 계획없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도난, 화재, 여러 가지 위험을 대비하는 보험을 들도록 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유명한 축구선수들은 그들의 발이 생명이라서 발 보험을 들고 있고 많은 스타들도 자신의 몸값에 맞는 보험을 들고 있습니다. 피아니스트는 손보험을 들고 있고, 농민들은 기후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재해보험을 들고 있습니다. 보험을 하나쯤은 들어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목사에게는 입을 위한 보험이나 목을 위한 보험을 들어야 할까? 생각해봅니다. 실제우리는 주님과의 약속에 의해 평강의 복을 이미 받았습니다. 단지 믿을 수 없어서 힘들어 할 뿐입니다. 진정한 보험은 주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내가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 시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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