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내가 만족해 하는 것은

  • 2013-01-10 11:19:00
  • 127.0.0.1

내가 만족해 하는 것은


 


의사였다가 기독교 작가로 변신한 크로닌 박사는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연민 때문에 광산촌에서 계속 의사 노릇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광산촌에는 억울하게 오해를 받아 그곳으로 쫓겨온 간호사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쫓겨온 데다가 월급마저 아주 적었지만 불평하지 않고 오히려 항상 생글생글 웃으며 여유있고 자신 만만하게 일했습니다.


 


그리고 병원 진료시간이 끝났는데도 제일 늦게까지 남아서 일을 더하곤 했습니다. 그런 간호사의 모습을 본 크로닌 박사는 안쓰러워서 간호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아실 텐데 말이야. 이 간호사는 이 말을 듣자마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제가 가치있는 존재라는 것을 하나님은 아신다면 그것으로 족하지 않습니까?”간호사의 답변은 신앙적으로 헌신되어 있지 않던 크로닌 박사의 마음에 화살처럼 꽂혔습니다.


 


그녀의 그런 마음이 불편한 환경에서도 당당하고 빛나는 삶을 살게 한 비밀이었던 것입니다. 어느 곳에 사느냐, 무엇을 하느냐, 얼마나 내 상황이 불편한가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는 어떻게 살아가는 사람인가가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읽어가다 보면 어리석은 사람들은 무엇을 가지느냐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들의 공통점이 어떻게 살까?였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무엇을 가지며 무엇하고 사느냐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2013년 한해 동안 내가 만족해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통해 만족할 줄 아는 것입니다. 신성의 모든 성도들이 당당하고 열정적으로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아가는 복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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