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마음을 한 곳으로 모으고 싶습니다.

  • 2012-12-18 21:16:00
  • 127.0.0.1

마음을 한 곳으로 모으고 싶습니다


 


우리 마음의 주인은 주님이라는 것을 고백하였기에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성탄의 소리가 대통령선거 소리에 완전히 잠겨버렸습니다. 방송에서도 캐롤도 잘 들리지 않고 세상이 이제는 가끔씩 보여주는 성탄트리외에는 성탄이 다가오고 있는지 모를정도입니다. 성탄을 준비하는 기간만큼이라도 아기예수님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평화를 찾고, 소망을 갖고 사랑의 본질을 회복하자는 것인데 어려운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탄소리만 잘 들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의 마음을 한 곳으로 모으는 소리가 나의 마음 욕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보니 들리지 않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참 어리석은 이야기가 계속적으로 들려오게 되어 분열을 일으키게 하고 마음을 흩어지게 하기도 합니다. 마귀의 장난에 놀아나지 않기 위해 우리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쉽게 살자는 시한편을 소개합니다.


마음의 문을 여니 세상이 밝게 보이고 사는 것이 쉬워진다.많은 사람들의 제 각각의 길이 보이고 그들이 내 마음에 들어온다.알 수 없던 것이 이해되고, 싫었던 것이 좋아지고,몰랐던 것이 알게 되고, 없었던 소리가 진리의 소리가 들린다.예전의 고집이 사라지고 모든 것이 흐르는 물처럼 투명해서세상이 쉬워지고 새 삶을 맞이한다.공기가 자유롭고 산과 들이 한 몸처럼내 몸에 들어오니 자연의 친구가 된다.마음의 문을 여니 눈이 뜨이고세상이 넓어지고 사랑과 지혜의 길이 보인다.  


-김인자 詩 <심안(心眼)으로 보는 길>


김인자 시인의 詩를 읽어보면 마음문 하나 열었을 뿐인데도 세상이 밝게 보이고 세상살이가 쉬워진다고 하네요.


자유롭고 가볍게 산다는 말이 바로 쉽게 사는 것 아니겠습니까? 예수님의 사신 겉 모습은 외롭고 고통스럽고 힘겹고 결코 쉽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내면은 항상 평화와 안식과 기쁨과 평안으로 가득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당당하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내게로 와라. 내가 너희를 쉽게 살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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