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한번 찾아보자 미래를

  • 2012-11-30 11:40:00
  • 127.0.0.1

한번 찾아보자 미래를


 


일 년 동안 로마서 12장1절과 2절의 말씀을 붙잡고 목회를 하고 온 교우들이 함께 달려왔습니다. 로마서의 앞부분 즉 1장에서 11장까지는 믿음이 무엇이며 믿음의 정의에 대해 말씀했습니다. 그러다 12장부터는 믿음을 어떻게 실천하고 살 것인가에 대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믿음이 있다면 결국 예배하면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역사는 변화를 일으키고 내가 행복해 지고 주변에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게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주일예배를 인도하고 내려와서 쉬고 있는데 연세가 많으신 분이 저의 손을 붙잡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님 저는 나이가 아주 많아서 이제 꿈을 갖는다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말씀을 듣게 되고 예배를 드리게 되면 아직 몇 십 년 인생이 남은 듯하게 착각하게 됩니다.”예배의 회복을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이 언제 가장 좋아보이는가 생각해보면 자신의 근본을 잘 알고 있고 이해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크리스찬으로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을 예배자로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예배를 드리며 감동할 때 가장 좋아보이는 사람이 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정욕을 죽이지 못하고 욕심과 자아를 죽이지 못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나의 자아가 죽고 예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 예배의 본질입니다. 다시 한 번 우리의 위치를 확인하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영적 귀를 열어보고 영적인 눈을 떠서 미래를 바라보도록 합시다. 눈 앞에 이익이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vision을 가지라고 하십니다. 멀리보라고 하십니다.


 


현재 수많은 목회자들로 유혹을 받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교인들을 훈련시켜 교회의 부흥을 기대합니다. 우리의 신앙은 말씀에 의해 결정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방법을 믿고 기다리고 말씀을 붙잡자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 마케팅의 원리로 순간적인 이익을 기대할 수 있겠지만 이런 방법으로는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눈이 바로 미래를 보는 사람이 되는 방법입니다. 한번 찾아봅시다. 미래를 볼 수 있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믿음의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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