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외로움의 힘

  • 2012-11-08 10:46:00
  • 127.0.0.1

외로움의 힘


우리의 아름다운 성도들을 가만히 보면 무시받기 싫어하고 외로움이라는 것이 찾아올까 많이 걱정하시는 것을 봅니다. 소외된다는 것은 어려운 것이지만 때로운 우리들의 영성을 위해 소외되고 외로움을 이겨내야 하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누구나 외로움을 싫어합니다. 특히 소외된 것은 더더욱 힘들어 합니다. 하지만 외로움이 결코 부정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면 오히려 인간의 내적인 강한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인터넷 메일로 매일 경건의 말씀이 배달되는데 오늘은 외로움이라는 주제의 말씀이 배달되었습니다. 중국의 금나라 유기(劉祁)가 지은 ‘귀잠지(歸潛志)’에 ‘십년한창(十年寒窓)’어구가 등장하는데 그 속에 내용은 ‘옛사람이 이르기를 10년 동안 차가운 창문 아래에서 찾는 이 없어도 한번 이름을 날리면 온 세상이 다 알게 된다’고 했습니다. 한창이라는 말을 직역하면 차가운 창문이라는 뜻이고 사람의 온기가 없다는 뜻입니다.

즉 차가운 창문 아래에서 공부를 전념하고 있다면 그 얼마나 외롭고 고독하겠는가! 하지만 이 기간 자신과의 싸움을 이기면 훗날 남들이 부러워 할 만큼 성공을 이루어 낼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즉 외로움을 성공의 에너지로 승화 시킨 것입니다. 베토벤을 보십시오. 그는 청력이 점점 약해질 때 말할 수 없는 외로움 속에 떨어야 했지만 창작에 몰두했고 청력을 완전히 잃은 후에도 지속적으로 작품을 쓸 수 있었습니다.

외로움이 닥쳤을 때 그 외로움의 환경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자신이 원하는 일에 도전하게 되면 그 외로움이 오히려 디딤돌이 될 수 있습니다.
외로움과 싸워 이긴 다면 세상의 그 어떤 장애물도 이길 수 있습니다. 아무도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아직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는 것이 되어 버립니다. 우리 곁에는 믿음의 사람이 있습니다. 믿음의 공동체가 있습니다. 손을 뻗어 보면 많은 사람이 우리의 손을 잡아 줄려고 합니다. 우리가 아직도 손을 펴지 못한 상태가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외로울때 영적인 힘이 가장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때 가장 강하게 예수님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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