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서로 위로하며 삽시다

  • 2012-08-30 11:25:00
  • 127.0.0.1

서로 위로하며 삽시다



고린도후서1장4절 말씀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주님께 위로받고 싶고 옆에 있는 성도들에게 위로받고 싶은 것이 우리들의 마음입니다. 그런데 위로받지 못할 것 같고 인정받지 못할 것 같아 사춘기 소년처럼 내 마음과 같지 않은 행동을 하는 것이 우리의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한 명의 목회자가 수백 명을 모두 위로할 수 없어 때로는 편애한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아주 괴팍한 성격을 가지 여류 문학가가 있었습니다. 남편은 아주 큰 사업가였는데 이 여인은 사람들을 만나지 않고 늘 집안에서 글만 썼습니다. 그녀의 인생에서 유일한 위로는 글 쓰는 것과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사랑하는 일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 귀한 외아들이 고등학교 다닐 때에 친구들과 함께 차를 타고 여행을 하다가 교통사고로 죽고 말았습니다. 그녀는 그 충격으로 더욱 고립되어갔고 깊은 슬픔으로부터 헤어나지 못했습니다. 집안 형편이 부유해서 별별 치료를 다 받아보고 여행도 떠나 보았지만 그녀는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이제 그녀는 글 쓰는 일에도 더 이상 집중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한 순간 그 여인의 병이 치료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자기 아들과 같이 자동차를 타고 여행을 하다가 죽은 친구의 어머니를 만났기 때문이었습니다. 평생을 외보세계와 단절하고 살았던 이 괴팍한 여류 문학가가 처음으로 문을 열어서 이웃을 받아들였을 때 그녀는 회복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너무나 궁금해서 여인에게 물었습니다.


“그 죽은 친구의 어머니가 무슨 말을 했기에 갑자기 당신이 다시 일어설 수 있었나요?”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분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그냥 나를 끌어안고 울더라고요, 나도 같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회복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서로위로 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위로받고 위로하고 살 수 있는 신성의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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