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42번째 창립주일을 맞이하는 감사와 사명

  • 2012-07-05 15:07:00
  • 127.0.0.1

42번째 창립주일을 맞이하는 감사와 사명



오프라 윈프리는 불우한 흑인으로서 가난과 아픔속에서 살았지만 성경을 통해 그의 삶이 달라졌다. 그녀는 자신의 롤모델을 성경의 모세라고 한다. 과거가 마래를 결정짓는 결정적인 요소가 될 수 없다고 말하면서, 가난함도 부유함도, 아픔도 근심도 자신에게 닥치는 모든 일들을 감사와 사명으로 받아들였더니 오늘의 자신이 되었다고 말한다.



42번째 맞이하는 신성공동체가 감사할 일과 사명이 한 두가지 있겠나? 감사의 조건들을 찾아보면 무수한 일들이 있다. 또한 한 살씩 교회가 연수를 늘여가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 또한 많이 있다. 이제까지 오면서 힘들고 시험에 놓였을때는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을 해보고 싶었을 때이다. 교회의 주인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을때 가장 큰 아픔을 느꼈을 것이다.



우리교회는 이제 번제를 드리는 마음으로 하나되고자 한다. 또한 소제를 드리듯이 우리의 모습은 찾을 수 없는 가루가 된 상태, 하나된 상태을 유지하고자 한다. 그래서 변화는 불가피하다. 지난번까지 내가 한 일을 다른 사람이 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이 힘들어 하던 일을 내가 맡아 할 수 있어야 한다. 고집할 수 없다. 내려 놓아야 할 것은 내려 놓아야 하고 세월의 흐름에 따라 우리의 몸 또한 변화해야 한다. 상황에 따라 우리의 마음도 변해야 한다. 우리가 원하건 원하지 않건 주변과 세상은 변화고 있다. 하지만 변화가 곧 성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성숙은 선택사항이다. 가만있어도 주어지는 것이아니다. 영적성숙도 필연이 아니라 선택이다.



42번째 맞이하는 공동체라면 이제 어릴때 고집하던 것은 던져 버리고 장성한 사람답게 예배를 좋아하고 선교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교육을 받고 교육을 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한 공동체가 되고자 한다. 지금은 봉사자가 없어서 힘들어 하지만 언젠가 봉사자도 선택할 날이 올 것이다. 42번째의 창립주일을 감사와 사명으로 지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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