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강영우 박사가 남긴 글을 생각하며

  • 2012-06-07 11:05:00
  • 127.0.0.1

강영우 박사님이 남긴 글 중



우리교회는 42살이 되었다. 가장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나이이고, 자식들이 가장 많은 돈을 사용하는 나이이다. 어쨌든 어른이 된 나이이다. 그래서인지 매주 선교사님들의 도움을 요청하는 연락이 있고, 교회내에서도 양육되어져야 하는 많은 새로운 성도들과 학생들을 보게 된다. 정말 많은 돈이 필요하고 많은 동역자가 필요하다. 목회자로서 42주년을 앞두고 있는 우리에게 어떤 생각을 해야 할까 생가하다 이런 글을 떠올려 본다.



2002년 2월부터 백악관 근처 번화가에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꿈을 실현한 70인의 삶을 기념하는 42인치짜리 동판이 1마일에 걸쳐 세워지기 시작했다. 여기에 새겨진 동판 중에는 미국 여권 운동의 선구자인 수잔 앤소니 여사와 미국 적십자사를 창립한 클라라 바튼 여사가 있다. 이들은 평범한 여교사들이었지만, 남이 하지 않은 생각을 하고, 그것을 실천에 옮긴 위인들이었다. 또 삼중 장애를 가졌던 헬렌 켈러와 미국 보이스카우트와 걸스카우트 창립자, YMCA창립자의 동판도 있었다.



70명의 동판중 첫 번째 동판은 ‘굿윌인더스트리’의 창립자인 데드가 헬름박사다. 굿윌인더스트리는 세계 최대비영리 사회복지 회사로, 지난 한 세기 동안 5백만 명에 달하는 장애인들에게 일터를 제공해 자존감을 세워 주는데 기여했다. 창립자의 정신에 따라 빈부격차가 없는 아름다운 세상,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모두 고용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꿈이 오늘도 이어지고 있다.



우리는 동판의 주인공들에게서 쉽게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첫째, 그들은 대부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통 사람들이었다. 둘째, 3C(실력, 인격, 헌신)를 갖춘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교육자로, 목회자로, 의사로, 사회 운동가로 각 분야에서 실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았을 뿐아니라, 높은 도덕성과 인격으로도 존경받았다. 그리고 사탄의 권세가 가득한 이 땅에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를 임하게 하는 데 헌신했다. 셋째, 각자 타고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꿈을 실현하는데 기여했다. 그 결과 하나님의 뜻대로 한평생을 살고, 세상에서 가장 많은 복을 누리는 사람들이 되어 하나님 역사에 우뚝 설 수 있었다.


우리의 이름도 이렇게 기록되어 질 수 있길 바란다. 교회가 건강해지는데 성장하는데 우리의 헌신이 녹아져 가길 소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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