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특별새벽기도회를 보내면서

  • 2011-04-21 18:16:00
  • 127.0.0.1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들이 기다려온 7일간의 특별한 새벽기도회를 준비하였습니다. 갈급한 자에게는 단비와 같은 기도회기간이 될 것이고 의무감에 의해 그냥 참여하시는 분들에게는 힘든 시간을 보내었을 것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하지만 월요일부터 새로운 영적바람을 기대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가벼워 보였습니다. 비가오고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몇명의 아이들은 눈을 비비며 성전을 찾아 왔습니다.
  몇주 전부터 예수님이 고난받으신 발걸음을 생각하면서 말씀을 준비하였지만 그렇다고 완벽하게 말씀이 준비되었다는 생각은 들지않아서 힘든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그러나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고자 하는 마음과 말씀을 사모하는 눈길을 보면서 희망을 느낀고 비전이 새로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청년들 가운데 이곳으로 새벽에 바로오는 차량이 없었지만 결석없이 계속 택시를 이용하여 새벽기도회를 참여하는 것을 볼때 감동스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함께 할께요 목사님.. 이런 말을 들었을때는 감동적이었습니다. 조금전에도 떠나 있던 청년이 새벽에 함께 힘을내보자는 말씀에 좀 늦었지만 택시를 잡아타고 참여했습니다. 라는 말을 전해주었습니다. 새벽기도회에 함께 하고자 조문을 떠났던 교역자 몇분과 집사님 몇분은 왕복8시간을 쉬지않고 슬픔에 잠긴 집사님의 가정을 위로하고 새벽기도회에 참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새벽기도회를 참여할 뿐만 아니라 한숨도 자지 않은 상태에서 돌아오자 곧바로 차량운해를 나가는 전도사님을 보면서 죄송한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금요기도회가 점점 열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찬양팀이 갖춰가고 있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러 나오시는 성도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무엇때문일까? 생각했습니다. 어릴때 본 것처럼 마른 논에는 물이 들어가게 되면 처음에는 표가 나지 않지만 기다렸던 논 바닥에 생기를 찾게 되고 생명을 얻게 되는 것처럼 기도하시는 많은 동역자들의 생기를 찾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7일간의 새벽기도회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고 있습니다. 함께 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아직 참여하지 못하는 연약한 성도들을 위해 격려해주고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함을 느끼며, 기도보다 성령보다 앞서지 않는 복된 교회가 되고자 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있습니다. 신성교회는 젊어지고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어떠한 재능도 모두 필요합다. 그래서 신성교회라는 이름 앞에 푸르른 신성교회라고 붙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푸르른 신성교회, 새롭게 변화되어 가는 신성교회, 예수님을 닮아가는 신성교회 기대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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