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갑절의 부흥을 사모하며

  • 2011-02-25 20:19:00
  • 127.0.0.1

2011, 갑절의 부흥을 사모하며


                                                                                    장봉림 목사


1월 첫주를 지난지 벌써 한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꿈을 가진 사람들은 시간이 가면서 가슴이 벅차도록 의미있는 시간들로 채워지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꿈이 없고 바라보는 곳이 없는 사람은 한숨 짓는 시간들로 채워질 수도 있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것은 부흥의 역사입니다. 건강한 지체라면 당연히 성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숫자에 매여 살자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교회와 가정 그리고 삶의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꿈꾸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이뤄질 것을 믿는 것이 부흥의 역사입니다. 그것도 갑절로 부흥되어 잘살고 있음을 고백하며 주변 모든 사람에게 기쁨을 주고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주도하시는 부흥을 기대합니다.


교회와 가정과 국가의 주인이 누구인지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어떤 집단이던지 중심에는 주인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주인의 그릇크기 만큼 성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장하는 것이 모두의 꿈이라면 누구의 뜻을 따르겠느냐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사람의 수준은 비슷하기 때문에 사람이 중심이 된다면 커다란 부흥을 기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교회의 본질을 묻는다면 하나님의 뜻에 맞게 성장하는 것일 겁니다. 한동안 성장을 모두 숫자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결과적으로 한국교회가 사회의 비판의 대상이 되었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떠나게 되었습니다. 성장이란 양적이면서 질적성장이 반드시 함께 해야 합니다. 둘을 갈라놓고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도하시는 부흥속에 평안함이 있고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둘째, 모두가 사모하는 부흥를 기대해야 합니다.


“부흥운동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물이지만 그 부흥운동이 아무곳에서나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간절히 사모하는 곳에서 일어납니다”(조나단 에드워드)


건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가정을 지극히 사랑합니다. 또한 자기가 속한 교회도 사랑합니다. 그래서 자랑합니다. 자신이 속한 국가도 사랑함으로 긍지를 갖게 됩니다. 노예 같은 마음으로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함께 일한다면 일들이 늘어나고 일들이 생겨나면 불평스런 마음이 생길것입니다. 주인의식의 결여 때문입니다. 우리가 속한 공동체를 갑절로 부흥시키자고 하면 누가 하느냐는 의문과 귀찮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힘든 일이 우리앞에 놓여 있을 수도 있고 지금보다는 더 많은 것을 신경쓰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고 귀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우리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비전의 사람이 될 것입니다.


셋째, 갑절의 부흥을 사모하십니까?


이제 우리의 공동체는 “때가 찼습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환기입니다. 더 이상 기다릴 수 없고 마음만 같이 한다면 가능할 것입니다. 전환기는 언제나 위기인 동시에 기회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부서마다 창의적인 것을 제안해야 하고 우리가 기대하는 자녀들이 힘차게 성숙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사모하는 곳에 반드시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을 것입니다. 갑절의 부흥을 사모하느냐고 묻는다면 “갑절의 부흥을 사모 합니다”라는 고백과 함께 마음이 젊은 저를 사용하옵소서 라고 고백할 수 있는 신성의 모든 지체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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