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찬양

이런 사람 되어야 하고 이런 사람을 선택해야 합니다

  • 2021-06-10 10: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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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되어야 하고 이런 사람을 선택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과 함께 일하느냐는 매우 중요합니다. 스포츠에 프로구단에서 가장 많은 돈을 사용하는 분야는 선수를 스카웃하는데 사용할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실력을 가진 선수를 영입하게 되면 예상하지도 못한 성과를 얻는 다는 것은 구단에서 가지고 있는 자료에 의해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해마다 좋은 선수를 스카웃하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군대도 정예화하고 있습니다. 숫자로 전쟁을 하던 시대는 끝났기 때문입니다. 엄청난 위력를 가진 무기를 가지게 된다면 군인들의 숫자와 상관없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국방비가 천문학적으로 들어간다고 해도 첨단 무기를 확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결국 뛰어난 한 사람을 세우는 것이 지혜롭다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신앙적으로 볼 때 이것과 다른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한 명이 하는 일을 여러 지체들이 나누어서 할 때 공동체가 더 건강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능하면 많은 지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맡은 일에 책임성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정치인들처럼 인기를 위해서 일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맡은 일을 사명을 다하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최우선과제이고 승리하는 비결입니다.

20063, 미국 로스앤젤레스 대중교통국(MTA) 직원 아서 윈스턴이 100세를 맞아 모든 직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퇴직했습니다.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아서는 어린 10살 때부터 목화밭에서 일하기 시작했으며 18살이 되어 버스 운전사가 되고 싶어 교통국 직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인종차별이 극심하던 1920년대에 흑인에게 운전대를 맡기는 일은 절대 없었습니다. 아서가 교통국에서 맡은 일은 정비실에서 버스를 닦고 기름 치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정비실에서 76년을 일했습니다. 76년 동안 아서는 매번 새벽 6시에 칼같이 출근했습니다. 결혼 직후 다른 회사에서 6년간 일했던 시기를 포함해서 아서의 출근 기록부에는 단 하루의 병가만 있었습니다. 단 하루의 병가는 1988년 어느 월요일로, 이틀 전 토요일에 아서의 아내 프랜시스가 세상을 떠나고 처음 맞은 근무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화요일, 아서는 여전히 새벽 6시에 출근했습니다. 그에게 직장은 네 아이를 키우고, 아내와 아이들이 모두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의 삶과 함께한 평생의 동반자였습니다. 아서가 퇴직하기 10년 전인 1996, 빌 클린턴 대통령은 그를 '세기의 일꾼'으로 표창했고, 1997년 로스앤젤레스 대중교통국은 그가 담당하던 5구역을 '아서 윈스턴 구역'이라고 이름을 붙여준 것입니다.

그리고 아서의 퇴직을 앞두고 많은 언론의 인터뷰 요청이 쇄도했는데 한 기자가 아서에게 퇴직 후 계획을 물었습니다. 아서는 담담하게 말했습니다. 평범한 버스 수리공인 나에게 이런 특별한 일이 일어나다니, 모두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앞으로 무슨 일을 하든 쉬지 않고 움직일 거예요. 내 나이에 누웠다가 못 일어나면 큰일이니 말이오."

아서 윈스턴 씨가 자랑스럽게 평생을 살아온 것처럼 크리스천이라면 반드시 최선을 다하고 책임 있는 사명자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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